NO -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 ㅣ 콩닥콩닥 19
파울라 카르보넬 지음, 이시드로 페레르 그림, 정재원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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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잭과 콩나무
글: 파울라 카르보넬
그림: 이시드로 페레르
옮긴이: 정재원
#NO #미친전쟁에맞선한마디


사진1
사진2


강렬한 제목에 이끌려 그 내용을 음미하며 
읽어내려갔다.
그림과 간단한 한 두 줄의 글은
그 흡입력이 강렬했다.

지금도 세계곳곳에서 발생하고있는 전쟁들
그 안에서 고통받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감히 짐작이라도
할 수 있을까?


사진3
사진4



어느 날 갑자기 학생들이 사라진 학교
집이 없어진 아이들
먹을 것도 쉴 곳도 없이 불안에 휩싸여
한 순간 한 순간을 보내야 한다면
그것이 생활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자국의 이익으로 벌어지는 이 무서운 고통을
고스란히 겪어야하는 것은
대체 누가 어떻게 책임질 수 있을까?

사진5


배고픔과 포탄에 같이 숨쉬던 가족이 그리고
친구가 사라진다면 그 공포를
그리고 그 트라우마를 어떻게 견디며
살아갈 수 있을까?


+


사람들이 살기시작하면서부터
각자의 이익논리에 의해
전쟁은 쉼없이 발생을 했지만
아무도 그 아픔에 대해 책임지진 않았다.


세상을 향해 외치는 
절규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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