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잭과 콩나무 글: 파울라 카르보넬 그림: 이시드로 페레르 옮긴이: 정재원 #NO #미친전쟁에맞선한마디 사진1 사진2 강렬한 제목에 이끌려 그 내용을 음미하며 읽어내려갔다. 그림과 간단한 한 두 줄의 글은 그 흡입력이 강렬했다. 지금도 세계곳곳에서 발생하고있는 전쟁들 그 안에서 고통받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감히 짐작이라도 할 수 있을까? 사진3 사진4 어느 날 갑자기 학생들이 사라진 학교 집이 없어진 아이들 먹을 것도 쉴 곳도 없이 불안에 휩싸여 한 순간 한 순간을 보내야 한다면 그것이 생활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자국의 이익으로 벌어지는 이 무서운 고통을 고스란히 겪어야하는 것은 대체 누가 어떻게 책임질 수 있을까? 사진5 배고픔과 포탄에 같이 숨쉬던 가족이 그리고 친구가 사라진다면 그 공포를 그리고 그 트라우마를 어떻게 견디며 살아갈 수 있을까? + 사람들이 살기시작하면서부터 각자의 이익논리에 의해 전쟁은 쉼없이 발생을 했지만 아무도 그 아픔에 대해 책임지진 않았다. 세상을 향해 외치는 절규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