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Reda 지은이: 김도연. 오진승 #의사아빠와아나운서엄마가함께쓴부모노트 #육아필사노트 #Reda #한글자씩더나은부모가됩니다 #엄마의시선 #아빠의시선 사진1 사진2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이의 존재 그 탄생과 동시에 나의 발전과 성장은 끝이 났다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10쪽- 글쎄… 난 쌍둥이들이 생기고 태어나고 이런 과정들을 겼으면서 한 번도 이런 생각을 해본적없이 부지불식간에 아무 준비도 생각도 없이 그렇게 엄마가 되었다. 차라리 이런 마음의 준비라도 하고 아이들이 태어났더라면 난 좀 성숙한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맞이하고 기르지않았을까!!! 아이들을 기르면서 그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보다 더 심한 성장통을 겪었던 아무 것도 아무 준비도 못 했던 초보엄마였던 나… 그래서 참 많이 아쉽고 속상하다. 돌이켜보면… 사진3 사진4 엄마와 아빠의 시선에서 아이를 키우고 또 그 안에서 느낀 감상들을 차례로 적어두었다. 육라는 한 방향은 모두 같지만 그 방법은 자를 수밖에 없다. 아이를 기르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느꼈을 다양한 감정들을 차분히 정리하고 되새겨 볼 겨를도 없이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던 스무 해 아이들은 내가 애를 쓰며 종종거리며 키웠던 그 마음 그대로 참 잘 자라주었으며 각자 원하느 대학에 원하는 과에 다 들어갔다. 어떤 이의 시선에선 내가 참 부러울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노력없이 이루어진 건 없다. 매일 함께 학교에 등하교했으며 매일 함께 학원을 등하원했다. 라이딩을 했다느 것이 아니다. 아이들의 독립심과 시간개념을 스스로 챙겨보라는 생각으로 단 한 번도 라이딩을 해준적은 없다. 물론 운저이 서틀기도 했지만 라이딩을 못 해준다고해서 미안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으니 말이다. 사진5 사진6 한 챕터가 마무리될 때마다 기억해야하는 감정들과 이야기들 그리고 엄마. 아빠의 시선에서 느꼈던 감상들을 한 번 더 새겨보는 공간이 있다. 그래서인지 핑사하기 좋도록 편집해둔 책의 제본이 참 마음에 든다. 책을 보면서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지하지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매일 조금싸이라도 나아지는 부모가 되어야한다. 아이를 보면서 오늘도 내일이라는 희망을 꿈 꿀 수 있는 내가 참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