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 의사 아빠와 아나운서 엄마가 함께 쓴 부모 필사 노트
김도연.오진승 지음 / 레디투다이브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 Reda
지은이: 김도연. 오진승
#의사아빠와아나운서엄마가함께쓴부모노트
#육아필사노트 #Reda
#한글자씩더나은부모가됩니다
#엄마의시선 #아빠의시선

사진1
사진2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이의 존재
그 탄생과 동시에 나의 발전과 성장은 끝이 났다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10쪽-

글쎄… 난 쌍둥이들이 생기고 태어나고
이런 과정들을 겼으면서 한 번도 이런 생각을
해본적없이 부지불식간에 아무 준비도 생각도 없이
그렇게 엄마가 되었다.
차라리 이런 마음의 준비라도 하고
아이들이 태어났더라면 난 좀 성숙한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맞이하고 기르지않았을까!!!


아이들을 기르면서 그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보다 더 심한 성장통을 겪었던 아무 것도 
아무 준비도 못 했던 초보엄마였던 나…
그래서 참 많이 아쉽고 속상하다.
돌이켜보면…


사진3
사진4



엄마와 아빠의 시선에서 아이를 키우고
또 그 안에서 느낀 감상들을 차례로 적어두었다.
육라는 한 방향은 모두 같지만
그 방법은 자를 수밖에 없다.

아이를 기르고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느꼈을 다양한 감정들을
차분히 정리하고 되새겨 볼 겨를도 없이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던 스무 해
아이들은 내가 애를 쓰며 종종거리며 키웠던 그 마음
그대로 참 잘 자라주었으며
각자 원하느 대학에 원하는 과에 다 들어갔다.

어떤 이의 시선에선 내가 참 부러울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노력없이 이루어진 건 없다.
매일 함께 학교에 등하교했으며 
매일 함께 학원을 등하원했다.
라이딩을 했다느 것이 아니다.
아이들의 독립심과 시간개념을 스스로 챙겨보라는
생각으로 단 한 번도 라이딩을 해준적은 없다.
물론 운저이 서틀기도 했지만
라이딩을 못 해준다고해서 미안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으니 말이다.


사진5
사진6





한 챕터가 마무리될 때마다
기억해야하는 감정들과 이야기들
그리고 엄마. 아빠의 시선에서 느꼈던 감상들을
한 번 더 새겨보는 공간이 있다.
그래서인지 핑사하기 좋도록 편집해둔 책의
제본이 참 마음에 든다.


책을 보면서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지하지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매일 조금싸이라도 나아지는 부모가 되어야한다.


아이를 보면서
오늘도 내일이라는 희망을 꿈 꿀 수 있는
내가 참 대견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