꽥꽥대면 안 돼?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300
모디 파월-턱 지음, 덩컨 비디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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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국민서관
글: 모디 파월 - 턱
그림: 덩컨 비디
옮긴이: 김영선
#국민서관 #꽥꽥대면안돼?  #밉상거위꽥이
#주변에많은어른답지못한배려없는어른들을위한그림책


사진1


밉상인 거위 꽥이
사실 주변에 흔하게 있는 민폐 밉상인
사람들은 비단 꽥이같은 거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널려있다.

타인에 대흔 배려없이 자란 어른들 그리고 어르신들
나이만 든다고 배려심이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니까말이다.

어려서부터 몸으로 익히고 생활 속에서
체험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계기가
있어야하느데 그런 걸 알려주는 좋은 그림책이다.

그림 하나하나마다 들어있는
언어들 속에 깨달아야하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참 좋다.
그림책이 주는  깨달음과 감동이 한가득이다.


사진2
사진3



꽥이가 하는 밉살스러운 행동들
남이 말할 때마다 끼어들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게하는 심술
참을성도 없고
입만 열면 자기 이야기만 하고
남들도 좋아하는 컵케이크 위의 체리는 본인만 먹고
장소 불문 시간 불문한 소음
남의 정성스러운 작품과 결과물에 훼방놓기
이렇게 지내면 외롭지!!


사진4
사진5


그렇게 외롭게 지내던 어느 날
드디어 꽥이도 바껴야 할 때라는 것을 느꼈겠지.

차례를 지키고
찬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장난감을 나눠쓰고
배려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힘든 친구들을 도와주고~


이렇게 노력해도 단 한 번에 좋아지는 건 아니잖아.
실수하고 의도와 다르게 본심이 전해지지 않더라도
다시 또 노력해야지.


그렇게 토끼에게 파란 풍선을 불어주며
크고 예뻤던 빨간 풍선을 터트린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득 담았겠지.만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친구들은 설마?하는 마음이
가득이다.
혹시?


+


과연 꽥이의 선택은 어땠을까?


예쁘고 귀여운 그림 속에
담겨있느 배려와 참을성 그리고 존중까지
그동안 잊고살았던 이야기들을
다시 떠올려보게 해주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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