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대원앤북 원작: 떼껄룩 글.그림: 도효진 감수: 고영재 사진1 사진2 그동안 나는 나를 나타내는 MBTI가 없다고 생각했었다. 할 때마다 달라지는 결과며 딱 맞아떨어진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번에는 어떨지? 적절한 MBTI를 찾아낼 수 있을지 무척 기대되었다. 사진3 나의 MBTI ENTP 가장 비슷한 유형이라 생각한다. 가장 궁금한 것은 나만 MBTI가 자꾸 변하는 건가? 라는… 규정지을 수 없다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겠지만 요즘은 첫 만남에 혈액형을 묻는 것이 아닌 MBTI를 물어보며 그 상대방의 대략적인 흐름을 판단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나도 나의 MBTI가 필요했다. 사진4 사진5 사진6 ENTP가 받을 수 있는 오해 1. 말이 많고 시끄럽다 2. 눈치가 없다 3. 유행에 떨어진다 즉, 남들이 다 해 보거나 좋아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남들이 많ㅇ 한다는 것은 그만큼 흔하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흔한 것보다는 특별한 것, 나만 알고 있는 것을 더 중시한다. 넘치는 자신감, 거침없는 언행과 더불어 솔직한 성격!!! 시간을 두고 알아갈구록 많은 장점이 보이는 유형이니 쉽게 판단하지 말자!! + 그동안 궁금했던 MBTI 물론 인터넷에도 많이 있지만 이렇게 꼼꼼하고 논리정연하게 정리되어있는 포스팅은 잘 없지않나??? 할 때마다 바뀐다고 생각했던 나의 성격 유형을 결국 가장 비슷하게 찾았다. 주변인들부터 하나둘씩 맞춰봐야겠다. 결국 MB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