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냥이 MBTI 탐구 생활 - 16마리 떼냥이와 함께 알아보는 나만의 MBTI
도효진 지음, 고영재 감수, 떼껄룩 원작 / 대원앤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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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대원앤북
원작: 떼껄룩
글.그림: 도효진
감수: 고영재


사진1
사진2


그동안 나는 나를 나타내는 MBTI가 없다고
생각했었다.
할 때마다 달라지는 결과며
딱 맞아떨어진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번에는 어떨지?
적절한 MBTI를
찾아낼 수 있을지 무척 기대되었다.


사진3



나의 MBTI
ENTP


가장 비슷한 유형이라 생각한다.
가장 궁금한 것은 나만 MBTI가 자꾸 변하는 건가?
라는… 규정지을 수 없다는 것이 오히려
당연하겠지만
요즘은 첫 만남에 혈액형을 묻는 것이 아닌 
MBTI를 물어보며 그 상대방의
대략적인 흐름을 판단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나도 나의 MBTI가 필요했다.


사진4
사진5
사진6



ENTP가 받을 수 있는 오해
1.
말이 많고 시끄럽다
2.
눈치가 없다
3.
유행에 떨어진다

즉,
남들이 다 해 보거나 좋아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남들이 많ㅇ 한다는 것은 그만큼 흔하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흔한 것보다는 특별한 것, 
나만 알고 있는 것을 더 중시한다.

넘치는 자신감, 
거침없는 언행과 더불어 솔직한 성격!!!

시간을 두고 알아갈구록 많은 장점이
보이는 유형이니 쉽게 판단하지 말자!!


+


그동안 궁금했던 MBTI
물론 인터넷에도 많이 있지만
이렇게 꼼꼼하고 논리정연하게 정리되어있는
포스팅은 잘 없지않나???


할 때마다 바뀐다고 생각했던 나의
성격 유형을 결국 가장 비슷하게
찾았다.


주변인들부터 하나둘씩 맞춰봐야겠다.
결국 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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