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쌤앤 파커스 지은이: 김경희 사진1 사진2 차례부터 훑어보며 내가 가장 먼저 보아야 할 부분을 확인해본다. 아인슈타인과 빌게이츠 그리고 사과나무로 정했다. 창의적인 사고와 창의력은 하루아침에 외워서 될 일은 아닌 것은 이미 알고있었지만 삶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과정이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환경과 연결이 되어있어야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느끼게 되었다. 삶 속에서 이루어지고 완성되는 창의력 그리고 창의적인 사고 그런 과정들의 끊임없는 반복이야말로 AI는 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 생각한다. 사진3 독일 울름에서 태어난 유대인 아인슈타인 유대인들의 교육법을 보면 늘 대단하단 생각을 하지만 또 그게 가능한 것이 유대인들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가 스스로 할 시간을 주고 결과물에 대해 받아들일 여유를 가지고 암기보단 원리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과정들이 사실 요즘에는 조금 가능해졌지만 나같은 옛날 사람들에겐 무척 어려운 일이다. 난 여전히 원리의 이해만큼 암기가 중요하단 생각을 하는 옛날 사람이어서!!! 사진4 마지막 부분 가장 관심있게 읽은 내용이다. 잘 활용해서 스스로 자연스럽게 삶에서 우러날 수 있는 그런 삶의 일부가 창의력을 길러주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