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하늘아래 지은이: 이형준 #하늘아래 #이형준 #10대를위한자존감수업 #자존감부터챙겨야자유로워진다 #사람들은원래간섭하길젛아하는이상한버릇이있다 #감정덩어리 #외모부터가꿔라 사진1 사진2 1장 삶에서 내몰린 아이들 2장 자유로워지려면 자존감부터 3장 자유롭게 해주는 29가지 방법 4장 자유로운 삶을 선택했던 사람들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안에 다시 세부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나의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지만 어른인 나도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가끔 힘에 겨울 때가 있기에 청소년들은 더 말 해 뭘할까!!! 사진3 무조건 공부를 해야 성공하는 것이 아닌 성공이 무엇인지 경험해야 필요한 공부를 하게 된다. 새로운 시도를 하면 할수록 실패 경험이 늘어나는 건 당연하다. 실패를 하면 자뚜 자존감이 낮아질 때도 있다. 같은 것을 3번 이상 시도해서 실패한다면 그만하고 다른 것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한다. 또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은 계속 시도하는 것! 그리고 현재형 인간으로 살아가기!! + 세상과 싸워야한다면 효과적인 무기를 준비해야한다. 때론 그 무기가 상대가 싫어하는 것이 아닌 상대가 좋아하는 것일수도 있다. 남의 간섭을 피하려면 복장부터 그럴듯하게 갖춰 입어야한다. 대충 입고다니면 어떤 대우를 받을까? 남들도 나를 막 대하고 간섭해도 되는 사람으로 여길 것이다. 사람들에갠 남들을 참견하고 싶어 있는 이상한 버릇이 있기때문이다. 사진4 ‘책임은 오직 나만이 진다’ 이 말은 참 잘 생각해야한다. 내가 하는 행동들 생각들의 주채는 오로지 나!!! 내가 거절을 하든 받아들이든 그건 오롯하게 나의 몫이다. 사람들은 거절을 해서 관계가 틀어진다고 생각하지만 결정을 질질 끄느라 상대의 기대 심리를 잔뜩 불러 일으키고 거절을 하기 때문에 관계가 더 나빠진다. 삶을 살아갈 때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본인이 이성적이라고 상각하지만 실은 감정 덩어리다. 진정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은 어느 시대나 소수였음을 잊지말자. + 내가 누구인지 몰라 당황스러울 때 내가 진정 무엇을 하고 나의 진로는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몰라 두려울 때!!! 그 모습 그대로 나라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그 노력부터가 자존감을 바로 세우는 시작점이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