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이제 그만! 역사 왜곡을 파고파고 엠앤키즈 파고파고 시리즈 3
이현정.김지아 지음, 류준문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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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엠앤키즈
글: 이현정. 김지아
그림: 류준문
#엠앤키즈 #거짓말은이지그만역사왜곡을파고파고
#이현정 #김지아 #류준문
#일본의독도영유권불법주장 #중국의발해고구려사블벚편입
#역사공부좀제대로해서나라를지켜라어린이들아
#국력이있어야나라가산다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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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역사에 대해서는 항상 관심을 갖고 있다.
적어도 나는 아이들이 보는 역사서가 꽤나 마음에 
든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첫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어른.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그리고 애국심이 뿜어나오게 알려주는
한 문장 한 문장들이 정말 마음에 
그대로 스며들기때문이다.


어렵고 현학적인 역사서도 물론 좋지만
난 아이들이 보는
귀엽고 매력적인 역사서가 더 마음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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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왕검
‘단군- 제사장, 왕검- 지배자’란 뜻으로
이름이 아닌 제사와 덩치를 함께했던 최고 지배자를
일컫는 말이다.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이 세운 고조선은
한반도와 만주 지방에 걸친 우리나라 최초 국가이다.


우리나라 이야기를 쭉 읽어내려가다보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부분이 참 많다.
그 많은 부분 중 압권은 당연 ‘일제 강점기’ 그 35년의
시간인데 보면 볼수록 일본의 그 만행에
치가 떨린다.


일본은 여전히 지난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거짓으로 진실을 감추려고 하고있다.
그러니 우리는 바로 잡아야 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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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일본대로 중국은 중국대로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하느라 정신없이 미친 짓을 하고 있다.
발해와 고구려 역사를 중국 역사로 배우고 있고
만리장성은 한반도까지 나타낸 지도가 미국의 가당 
인기 있는 역사 교재에 실려있다.


반크는 중국의 역사 왜곡을 비판하는 포스터를 만들어
세계에 알리며 유네스코와 같은 국제기구에도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해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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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시네마현 고시 제 40호를 발표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고 일본 땅에 포함시켰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는 우리나라가 일본에
외교권을 빼앗겨 제대로 항의할 수도 없었다.


일본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억지에
더 간과해서은 안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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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에 개한 사실과 진실을
일반 역사책들처럼 나열만하는 것이 아닌
비판적 사고를 통해
우리의 애국심에 잔잔한 파문을 일렁이게 한다.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서 더 좋은


“ 거짓말은 이제 그만!
역사 왜곡을
파고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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