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는 방법
벨리움(윤현아)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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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나비의 활주로
지은이: 벨리움(윤현아)
“계속 망하고 또 망해라!”
망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망하고 다시
일어나는 탄성을 키워라!
그 탄성을 키워 성공으로 가는 첫 단계가 
망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사진1
사진2



창업을 하고 하루하루 경영을 해나가는
일들에 대해 멘탈케어라고 해도 좋을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창업을 하기 전 그리고 슬럼프에 빠졌을 때
이 책을 볼 수 있다면 마음의 위안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사진3




가장 궁극적인 동기는 외재적 동기인 돈이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오롯이
자신의 모든 시간과 생각을 사업에만
몰압할 수 있게 해주는 큰 원동력도 바로 ‘돈’이다.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발생하게 되면
자칫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하게 될 때가 있다.
사업에 쏟는 힘. 에너지 그리고 시간이
이전보다 소홀해지는 경우도 있다.

위기는 사업의 초기가 아니라 사업이
안정기에 접어들면서부터고 절박함이 떨어지면
사업의 열정도 그만큼 식게된다.
하지만 그 식은 열정을 다시 끌어올려주는
역할응 해주는 것이 바로 ‘빚’이다.
적절한 빚은 사업의 활력을 가져온다.
빚이 있으면 역간의 긴장감있는 상태로
시간을 밀도있게 사용하게 되는 원동력이 된다.
-본문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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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사업의 동기부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본문에서 역설하고 있는 부분들이다.
절실하지 않으면 나태해지기 쉽고
그 나태함은 곧 위기가 될 수 있으니
항상 시간을 말도있게 그리고 사업의 간장감도
유지하라는 현실적 조언이 담겨있다.


사진4




필자의 극복방법
1.
벼락치기
2.
메타인지
3.
나와의 대화

‘슬럼프나 번아웃은 무언가를 이룬 사람에게 오는 것이라고’
결국 답은 존.하.버
(존나 하면서 버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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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업을 하든 회사를 다니든
그 무엇을 하든간엔
우리의 마음가짐이 가장 크게 
우리를 좌우한다는 사실이다.
어떤 방법 어떤 모습으로 우리가 견디고
또 버텨낼 것인지는 그 절실함과
그 일에 대해 어떤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생활하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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