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1 (체험판)

[eBook]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1 (체험판)
문화영 지음 / 수선재 / 2012년 6월

우리가 잘 알던 위인들이 선계의 선인들이었다?
그렇다면 선계는 무엇이고 선인들이란 어떤분들을 가리키는 것인가?

이순신, 세종대왕, 정조, 이율곡, 정약용, 신사임당, 황진이 ᆢ

위인들의 이야기를 선인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2025 지구별 신인류 세상

[eBook] 2025 지구별 신인류 세상 ㅣ 우주인의 사랑 메시지
스톰.주영 지음 / 수선재 / 2012년 2월

2025년이라는 시기를 다른 곳에서 얘기한 것을 보면, 태양의 흑점운동주기가 있는데 그것이 11년이다.

최고점과 최저점을 왔다갔다 하는데 최저점인 시기를 보면 정말 특이하다.
아래는 흑점활동이 최저점이 되는 시기에 일어났던 일이다.

- 2019년(코로나 발병)
- 2008년(글로벌 금융위기)
- 1997년(IMF 구제금융)

이것과 관련 작년에 David wilcock 이라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유튜브 온라인으로 설명한 내용이 있다. 이러한 태양운동과 인간생활과의 연관성은 그냥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러시아의 유명한 과학자가 오래전 발표한 내용이며 그 뒤를 이어 미국의 ᆢ재단에서 그것을 이어 연구를 진행한 사례가 있다.

*2020.9.20 David wilcock 유튜브 참조 https://youtu.be/gRV_Wd7ShZs

*Alexander Tchijvsky. 러시아 과학자
위키https://en.m.wikipedia.org/wiki/Alexander_Chizhevsky


그리고 2025년은 흑점운동이 최대치가 되는 해 중 하나다.
2014년에도 흑점운동의 영향으로 통신체계에 이상이 발생하곤 했었다. 비슷하게 2025년에도 그런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와 더불어 책에서 말한 그런 현상까지 발생한다면?

또 다른 책에서 본 내용 중 하나는 그러한 일들이 예견되어 있다고 해도 지구에 사는 인간들이 준비가 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했다.

[100자평] 2025 지구별 신인류 세상

[eBook] 2025 지구별 신인류 세상 ㅣ 우주인의 사랑 메시지
스톰.주영 지음 / 수선재 / 2012년 2월

2025년이라는 시기를 다른곳에서 얘기한 것을 보면, 태양의 흑점운동주기가 있는데 그것이 11년이다. 최고점과 최저점을 왔다갔다 하는데 최저점인 시기가 2019년(코로나 발병), 2008년(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1007년(IMF 구제금융) 이다.
2025년은 흑점운동이

[100자평] 계속 가보겠습니다

계속 가보겠습니다 - 내부 고발 검사, 10년의 기록과 다짐
임은정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2년 7월

미래의 검찰총장

김준형,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이 온다.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이 온다 - 김준형의 외교혁명 제안
김준형 지음 / CRETA(크레타) / 2022년 3월

220504수 19:10 김준형,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이 온다


뉴스공장에 자주 출연하여 국제외교 특히 미국과의 교류에 있어 중요한 시사점을 보여주었던 김준형 교수.
국립외교원장까지 했었다.

그런 그가 3월9일에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이 온다" 라는 다소 거창해 보이는 제목으로 책을 펴 내었다.
어떤일을 할 때 그것을 언제 하느냐, 왜 그때 그것을 하느냐의 문제는 이러한 국제무대에서 여러국가간의 외교사안을 다루는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는 그만큼 중요성이 클 수밖에 없다.

3월9일은 잘 알다시피,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를 하는 날의 하루전이다.

그것이 무얼 의미할까? ᆢ
그도 그만큼 새로 들어서는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반증이라고 볼 수 있겠다.


- 유엔개발기구에서 인정한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지위를 얻은 나라

- 전세계 GDP 순위 10위, 제조업 경쟁력 3위(독일과 중국 다음), 국방력 6위

- 미래먹거리로 주목받는 4개 분야 중 반도체, 바이오, 배터리에서 모두 세계 TOP5안에 드는 유일한 나라 (나머지 하나는 지하자원인 희토류)


이런내용을 언급하면서 대통령선거날에 맞추어 책을 내었다.
국제외교에서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올라갔고 역량또한 상전벽해를 생각할 만큼 증가한 것이 사실이다.

그기에 더해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사태를 걲으면서도 다른나라에 모범이 될 만한 선진 방역체계를 보여주었으며 작년(2021) 독일 유명 잡지에서 2021승리자 라는 내용으로 중점기사를 내보냈는데, 그기서도 개별 인물이 아닌 2021년 승리자로 국가가 하나 등재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한국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더이상 우리 스스로를 낮추고 비하하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외국에서 인정받는 국가적 위상을 인지하고 더욱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