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젊어지는 시니어 건강 습관 - 매일 먹는 시니어 건강 식품 추천부터 놓치기 쉬운 건강 상식 모음
곽민철.정희철.이종화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예약주문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대상 독자로 5060 세대를 지칭하는 시니어로 한정했지만 사실 어느 세대든지 읽어봐도 무방한 건강 상식 정보를 담은 책이다. 현대 사회로 들어서면서 건강을 챙겨야 할 세대 간 구분이 모호해졌다. 이전보다 더욱 먹는 음식에 신경 써야 하고 기존 상식과는 다르게 젊은 세대들도 걸리는 질병들이 꽤 많아졌다. 대부분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지 않고 젊으니까 괜찮겠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가 악화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직 약사·치과의사가 알려주는 건강관리 상식에 따라 실천해 봐도 좋겠다. 오히려 일찍부터 식습관을 개선한다면 우리 몸을 해롭게 하는 음식을 조금이라도 덜먹게 될 것이다.


물론 회복력이 빠른 젊은 세대보다 나이가 들면 먹는 것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맞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동안 잘 지키지 못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알아두면 좋겠다. 특히 '나를 위한 건강 노트'처럼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는 부분만 상황에 맞게 방법을 따라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생활 습관으로 굳어진 것을 한순간에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무엇을 더 우선시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대부분 잘못된 상식이나 맹목적인 믿음을 따르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가가 알려주는 핵심적인 부분을 자신에게 맞게 잘 실천한다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1장 꼭 피해야 할 음식과 식습관

2장 나를 지켜주는 똑똑한 섭취법

3장 나이가 들수록 생기는 불편, 이렇게 싹 해결하세요!

4장 약사 추천 솔직 담백 꿀팁

5장 치아와 잇몸 덧나기 전에 지키는 법

6장 AI를 활용한 건강관리법

7장 미리 알면 돈도 건강도 지켜요!


몸에 좋다고 알려진 영양제를 아무거나 무턱대고 먹는다거나 과다 복용은 결코 좋지 않다. 영양제에 의존하기 보다 생활 습관이 더 큰 영향을 끼치는데 덜 짜게 먹는 습관, 체중 조절, 가벼운 유산소 운동, 스트레스와 수면 관리, 금연과 절주가 고혈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혈관 건강을 위한 작은 생활 습관 실천은 간단하다. 걷는 시간을 확보하고 식후 커피 대신 물을 마시며, 가공육 대신 제철 채소를 챙겨 먹는 사소한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안 좋은 생활 습관이 굳어지면 그것이 건강을 해롭게 하는데 이는 나이와 무관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작은 것 하나부터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몸에 이로운 것부터 실천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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