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적힌 자는 살이 빠진다 - 다이어트 좀 해본 사람을 위한 마법의 주문
캥맨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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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제는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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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
이서원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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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by이서원

🌱 세상의 소음에서 나의 세계로 건너오는 법, 지적이고 찬란한 삶을 위한 조용한 습관
“나에게 쓰는 편지가 정중하게 나를 만나는 일이라면, 일기 쓰기는 자유롭게 나를 만나는 일이다!”🌱


~나는 저자의 전작인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를 무척 재미있게 읽었었다.
지금 대한민국의 중위연령이 여성기준으로 48.8세라고 하니 현대 사회에서 50이라는 나이는 보는 시선에 따라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다.
이런 시기에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오랜만에 돌아온 저자가 이번에 화두로 던진 것은 '나의 언어' 이다.
심리학자로써 오랜시간 다양한 사람을 만난 그는 사람마다 자신만의 언어가 있다고 생각한다.
언어라고 해서 협의의 의미로 진짜 말하고 쓰는 언어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넓게 봐서 세상을 보고 이해하는 방식 모두가 자기만의 언어가 된다.

살다보면 누구나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기에 자꾸만 나를 잃어버린다.
삶의 지향점을 찾아 열심히 달려갔지만 어느 순간부터 원래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 지, 어디서 왔는 지 조차도 잊는 경우가 있다.
그때 우리를 지켜주는 것이 언어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자신만의 생각을 써 보기를 권한다.
편지도 좋고 일기도 좋으며 그저 몇줄 안 되는 끄적임도 좋다. 펜을 들고 나를 써보기 위해 머뭇거리는 시간이 나를 만나는 가장 정직한 순간이며 나 자신을 가장 잘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때는 남 이야기를 하지만 내가 글을 쓸 때는 내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래서 글을 쓰면서 비로소 남의 세계에서 나의 세계로 건너오게 된다."

내 감정을 들여다보면 그제서야 내 삶이 온전히 드러나고 내 마음 속에서 내속의 사랑을 세상 사람들과 나눌 수도 있다.
누구에게나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은 본능이 있다. 할 말을 하지 못하면 몸이 대신 아플 수도 있는 데, 그것을 글로 쏟아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나도 책을 읽고 이렇게 글로 쓰는 시간이 너무 좋다. 이 시간이 내가 가장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는 시간이다.
요즘 사람들은 점점 책도 안 읽고 글도 안 쓰는 것 같다. 그래서 마음 아픈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지도 모르겠다.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써보자.
그 안에 내가 담기도록.


@stealdang
🔅< 스틸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나의언어로살아간다는것 #이서원
#스틸당 #심리학 #인생수업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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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
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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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파우사 by최윤석

🌱 “파우사! 기다려야 해. 그들이 먼저 움직여야, 비로소 제대로 된 패스 길을 볼 수 있어.”
우상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한 남자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NPC의 치밀한 반격! 🌱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우리는 꿈을 꾼다. 그 순간 눈 앞에 내가 꿈꾸던 모습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보인다면 그는 나의 롤 모델이 된다.

명관은 축구를 좋아하는 이 시대의 평범한 소시민이다.
명관의 삶 그 자체이자 목적인 아들 준우와 축구보는 것이 소소한 행복이지만 그 아들은 심장이 약해 아프고 엄마도 없이 혼자 키우고 있다.
그런 그에게 최고의 축구선수 최강민은 동경의 대상이다. 자신은 비록 늦었지만 준우라도 최강민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아빠의 마음이다.

그런 그에게 기회가 왔다.
우연한 사건으로 최강민을 구하게 되면서 그의 인생에도 빛이 드는 것 같았다.
"이제는, 나도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주인공이 되고 싶다.’
한 번뿐인 인, 더는 누군가의 이정표로 살기 싫었다. 어쩌면, 정말 어쩌면 자신도 ‘최강민’처럼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들었다."

누구나 기회가 왔을 때 잡고 싶다.
그러나 그것이 썩은 동아줄이라는 것을 그때는 몰랐다.
멀리서 볼 때는 완벽한 롤 모델이었던 최강민은 생각과는 다른 사람이었다.
사람들은 진짜 실체가 아니라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본다. 명관도 강민에게서 자신이 꿈꾸던 삶을 그렸지만 진실은 달랐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텐데….”
열성팬의 마음이 돌아서면 안티가 되어버리는 것도 그런 원리다.

믿었던 강민으로 인해 도리어 위기에 빠진 명관, 그가 믿고 있던 세상마저 붕괴되어 버린다. 죽을듯한 고통을 겪으며 그는 그 폐허 속에서 다시 태어난다.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그러나 이번에는 섣불리 움직이지 않는다. 몸도 마음도 한껏 신중해졌다. 파우사처럼.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 거미줄만 조용히 팽팽해질 뿐이다."

명관의 복수는 성공했을까?
그의 행동이 진정 성공한 복수였는 지는 보는 사람마다 의견이 갈릴 것 같다.
명관이 바랬던 모습이 그 모습은 아니었을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삶이 불만족스러울수록 누구나 명관이 빠진 덫에 걸릴 수 있다.
그것이 덫인지 기회인지? 그 당시에는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악마와 계약한 파우스트가 생각나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나에게 이런 일이 왔다면 난 어떻게 했을까?


@samnparkers
🔅< 팩토리 나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파우사 #최윤석 #팩토리나인
#쌤앤파커스 #심리스릴러 #복수극
#미스터리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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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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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제작비지원 📚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by브루나 단타스 로바트


🌱 ‘엄마가 없는 이곳을 집이라 부를 수 있을까?’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 모든 여성이 꼭 읽어야 할 책! 🌱


~엄마가 전부였던 시절이 있다.
잠시라도 엄마가 자리를 비우면 울던 시절부터 밖에서 있었던 일들을 미주알고주알 다 이야기 하던 시간까지. 처음으로 집을 떠날 때까지는 엄마가 있는 곳이 집이고, 집은 곧 엄마였다.

많은 딸들이 그런 시간들을 거치며 한살한살 나이를 먹어갔다.
브라질에서 출발해 미국 버몬트 주의 외딴 마을까지 서른 시간이나 걸려 새로운 집에 도착했지만 아직은 자신의 집 같지는 않다.
그곳에 엄마는 없으니까.
전액 장학금도 받았고 누가보다 잘 살고 있는 것처럼 자꾸만 적적하다.

그래도 평소에 그랬던 것 처럼 영상통화를 하며 그날그날의 일을 공유한다. 그렇게라도 하면 엄마가 없다는 것이 덜 느껴진다.
바로 옆에서 수다를 떠는 것만 같다.
그러나 전화를 끊고 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
엄마에게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하는 건 아니다. 멀리있는 딸을 걱정하지 않을 만큼만 이야기한다. 딸이 그런 마음일 때 엄마도 그렇다.

처음에는 이걸봐도 저걸봐도 '엄마에게 이야기 해야지' 하며 엄마가 떠오르는 순간들이 많았는 데, 그 순간들이 차츰차츰 줄어든다.
엄마가 없는 빈 자리도, 시간도 익숙해지고 그 자리를 새로운 것들이 채워진다.
"그래서 집에는 언제 올거냐고"
"곧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엄마가 보고 싶어 언제라도 달려가고 싶던 순간들도 줄어들고 많은 것들이 전과는 다르게 무뎌져 간다.

처음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엄마와 우리는 탯줄로 강력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태어나는 순간, 탯줄은 끊어졌지만 그 이상의 시간을 몸과 마음으로 함께 했었다. 보이지 않는 탯줄은 여전히 존재했다.

책을 보며 나는 엄마와 내가 이어진 탯줄을 확인했다. 이제는 곧 끊어지기 직전처럼 아주 가늘어진 것 같다.
내 딸과 내가 이어진 탯줄도 확인했다.
조금 더 굵기는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가늘어지는 것 같다.

내가 엄마에게서 그렇게 떠나왔듯 지금 내 딸도 그렇게 떠나가고 있다.
누구나 겪는 일이고 자연스러운 일인데, 책을 읽는 내내 자꾸만 마음이 아리고 적적해진다.
세상 모든 엄마와 딸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예전에 '딸이 좋다' 라는 그림책이 있었다-
그림책이라 글도 많이 없고 페이지 수도 적은 데, 다 보고나면 울컥해졌다.
그 책을 엄마와 나, 내 딸이 같이 읽었던 기억이 난다.
"푸른 빛이 내리는 순간" 도 세 모녀가 같이 읽어야 할 것 같다. 대문자 F인 우리는 모두 눈물을 흘리게 될 지도 모르겠다.


@ekida_library
@dasanchaekbang
🔅< 이키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제작비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푸른빛이내리는시간 #다산북스
#브루나단타스로바트 #가족 #모녀
#홀로서기 #이키다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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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주도주 투자 전략 - 스페이스X 상장 시대 우주 산업의 모든 것
허성규 외 지음 / 위너스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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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우주 주도주 투자전략 by 허성규, 이주은, 이동헌, 김아람

🌱 스페이스X 상장 시대 우주 산업의 모든 것!
반도체와 우주는 닮았다?
우리가 지금 선점해야 할 진짜 기회는 ‘우주’에 있다! 🌱


~2026년 6월 나스닥 시장에 사건이 일어났다
우주산업을 기반으로 한 스페이스X가 성공적으로 상장한 것이다. 일론 머스크는 단숨에 조만장자에 등극했다.
IPO 전 부터 전 세계의 돈을 끌어 모으리라 예상은 했지만 상상 그 이상이었다.

아직 뚜렷한 실적을 보인 것도 아닌 이 산업에 전 세계는 왜 그리 관심을 가진걸까? 이것이 허황된 상상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열게 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 아니었을까?
이런 상황에서 우리도 남의 나라의 미래산업이라고 뒷짐만 지고 있을 수는 없다.
적어도 우주산업의 과거와 현재, 내일 정도는 볼 수 있어야 우주산업이 대세가 되었을 때 상승장에 함께 올라탈 수 있다.

2001년 일론 머스크가 러시아에 로켓을 사러왔다. 화성에 식물을 심겠다는 그의 구상에 모두 코웃음을 쳤다.
너무 비싼 인건비와 제조비에 그는 직접 만들기로 한다. 스페이스 X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전까지 우주산업은 미국처럼 큰 나라에서 NASA를 중심으로 한 국가 주도로 이루어 졌다. 그런데 민간기업이 시도한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무모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심지어 발사체 재활용에도 성공 했으며 2025넌 한해만 로켓을 165회나 발사시켰다.
이 정도면 일론 머스크는 새로운 세상을 연 위인에 가깝다.

현재 우주산업은 돈이 될까?의 수준이 아니라 이미 돈이 되고 있다.
위성통신, 우주 데이터서비스, 우주 데이터센터, 우주 태양광, 우주 광물채굴, 우주여행, 우주안보, 달과 화성 이주 등등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도 있고 진행계획인 것도 있다.
이 분야의 발전가능성을 보고 이제는 블루 오리진 같은 다른 민간기업들도 참여하고 있으며 각 나라들도 앞다투어 연구중이다.

이런 시기에 한국과 한국의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 한국 우주 기업들은 작고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지금이 들어갈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시장이 이미 완성되어 있다면 한국이 끼어들 자리가 없습니다. 아직 형성 중인 시장이기 때문에 기회가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5가지 정도로 제언한다.
1.우리만의 로켓에만 집착하지 마라
2.미국. 유럽의 공급망에 부품 공급자로 먼저 진입하라
3.데이터 서비스 역량을 키워라
4.정부는 규제자가 아니라 첫번째 고객이 돼라
5.스페이스X IPO를 기회로 삼아라.

이 제언에서 우리가 앞으로 어떤 눈으로 우주산업을 보아야 할 지 기준이 선다.
조만간 우리 주식시장에서도 우주산업이 상장할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우주는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라고.
기술을 쌓고, 시장을 이해하고 있어야 적절한 순간에 올라탈 수 있다. 공부하자!



@winnersbook
🔅<위너스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우주주도주투자전략 #위너스북 #스페이스x #투자 #우주산업 #포트폴리오 #허성규 #이주은 #이동헌 #김아람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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