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파우사 by최윤석🌱 “파우사! 기다려야 해. 그들이 먼저 움직여야, 비로소 제대로 된 패스 길을 볼 수 있어.” 우상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한 남자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NPC의 치밀한 반격! 🌱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우리는 꿈을 꾼다. 그 순간 눈 앞에 내가 꿈꾸던 모습을 하고 있는 누군가가 보인다면 그는 나의 롤 모델이 된다. 명관은 축구를 좋아하는 이 시대의 평범한 소시민이다. 명관의 삶 그 자체이자 목적인 아들 준우와 축구보는 것이 소소한 행복이지만 그 아들은 심장이 약해 아프고 엄마도 없이 혼자 키우고 있다. 그런 그에게 최고의 축구선수 최강민은 동경의 대상이다. 자신은 비록 늦었지만 준우라도 최강민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아빠의 마음이다. 그런 그에게 기회가 왔다. 우연한 사건으로 최강민을 구하게 되면서 그의 인생에도 빛이 드는 것 같았다. "이제는, 나도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주인공이 되고 싶다.’한 번뿐인 인, 더는 누군가의 이정표로 살기 싫었다. 어쩌면, 정말 어쩌면 자신도 ‘최강민’처럼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들었다." 누구나 기회가 왔을 때 잡고 싶다. 그러나 그것이 썩은 동아줄이라는 것을 그때는 몰랐다. 멀리서 볼 때는 완벽한 롤 모델이었던 최강민은 생각과는 다른 사람이었다. 사람들은 진짜 실체가 아니라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본다. 명관도 강민에게서 자신이 꿈꾸던 삶을 그렸지만 진실은 달랐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텐데….” 열성팬의 마음이 돌아서면 안티가 되어버리는 것도 그런 원리다. 믿었던 강민으로 인해 도리어 위기에 빠진 명관, 그가 믿고 있던 세상마저 붕괴되어 버린다. 죽을듯한 고통을 겪으며 그는 그 폐허 속에서 다시 태어난다.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그러나 이번에는 섣불리 움직이지 않는다. 몸도 마음도 한껏 신중해졌다. 파우사처럼.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 거미줄만 조용히 팽팽해질 뿐이다." 명관의 복수는 성공했을까? 그의 행동이 진정 성공한 복수였는 지는 보는 사람마다 의견이 갈릴 것 같다. 명관이 바랬던 모습이 그 모습은 아니었을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삶이 불만족스러울수록 누구나 명관이 빠진 덫에 걸릴 수 있다. 그것이 덫인지 기회인지? 그 당시에는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악마와 계약한 파우스트가 생각나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나에게 이런 일이 왔다면 난 어떻게 했을까?@samnparkers🔅< 팩토리 나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파우사 #최윤석 #팩토리나인#쌤앤파커스 #심리스릴러 #복수극#미스터리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