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방 (초판 한정 양장) ㅣ 특서 청소년문학 48
뤼도비크 르콩트 지음, 장소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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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만의 방 by뤼도비크 르콩트

🌱 "어느 날 갑자기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D-DAY 오늘은 학교에 갈 수 있을까?
열 여섯 청소년의 187일간의 회복기! 🌱


~ 몸이 아파도 많은 것에 제약이 있지만 마음이 아프면 그 제약은 더 커진다.

'케빈 증후군' 이라는 병이 있다고 한다.
이 병은 우리가 흔히 아는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랑 비슷한 데, 외부 환경에 대한 극심한 불안 때문에 집 안에 틀어박혀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열여섯살 소년의 증상이 바로 케빈 증후군이다.
골드러쉬 시기에 하루종일 금을 캐던 사람들에게 생겨났다는 증상이 왜 펑범한 학생에게 생긴 것일까?

왜 그렇게 되었는 지는 모른다.
그냥 어느 날 갑자기 닥친 일이었다.
잠깐일거라고 생각했던 것이 무려 187일이나 지났다.
정신과 상담도 받고 매번 노력도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럴수록 마음만 더 심란하고 가족들을 볼 면목도 생기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달리 방법이 없었다.
나는 부모님을 걱정시켰으니까.
정확히는 내가 아니라 내 상태가.
엄마는 걱정 정도가 아니라 극도의 불안에 휩싸였다."

소년은 1인칭으로 자신의 심정과 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온라인으로 친구들이나 할머니와 연락은 하고 지내지만 그렇다고 더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어떻게 해야 본인도 자유로워지고 가족들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

tv에서 종종 은둔형 외톨이들에 대한 것을 본 적이 있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 못하는 아이들도 있고 취업이 힘들어지면서 자포자기하는 청년들도 있었다.
방밖으로 나가는 것이 그들에게 어느 정도의 공포로 다가오는 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며 느낀 건, 그들의 삶이 이해되지는 않더라도 이해하려는 노력은 해야한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다.
소년도, 골드러쉬의 노동자들도 자신들에게 그런 일이 생길꺼라고는 한번도 생각지 못했다.
그때는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그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


@specialbooks1
🔅< 특별한서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나만의방 #뤼도비크르콩트
#특별한서재 #케빈증후군 #히키코모리 #은둔형외톨이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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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부터 읽는 공부법 - 토익 만점, 도쿄대·사법고시 합격 모든 시험을 단 한 번에 합격한 ‘시험의 신’이 알려주는
고시미즈 하루카 지음, 김재현 옮김 / 빅피시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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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정답부터 읽는 공부법 by고시미즈 하루카

🌱 “합격에 필요한 것만 남기고 전부 다 버려라!”
수능, 공시, 국가고시, 자격증 수험생 필독서! 학습 계획, 기출 활용, 암기법, 멘탈 관리, 시험 전략까지! 🌱


~ 경쟁사회에서 시험은 우리를 선택받게 해주는 도구이다.
그러므로 시험을 잘 본다는 것은 내가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해주는 최고의 능력이다. 덕분에 우리는 이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 엄청난 돈을 쓰고 피땀흘려 공부해왔다.

이런 시점에 이 책은 제목부터 무척 유혹적이다.
'정답부터 읽는다고?'
'합격에 필요한 것만 남기고 전부 다 버린다고?'

일본도 우리나라 만큼이나 입시위주로 공부하고 시험이 중요한 나라이다.
그 나라에서 토익만점, 도쿄대, 사법고시 등 모든 시험을 단 한번에 합격한 일본 시험의 신이 말하는 공부법은 무엇일까?
그가 말하는 공부의 핵심은 5개의 주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멘탈관리 - 학습계획 - 기출문제 활용법 - 시간 활용법 - 초효율 암기법>

먼저, 공부를 대하는 멘탈이 튼튼해야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불안을 합격 에너지로 바꾸어야 한다.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고 책상이나 디지털 기기같은 환경도 공부에 최적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합격은 100점과 다른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제대로 된 목표를 세운다.

학습계획을 세울 때는 결승선에서 거꾸로 계산하는 '역산 공부법' 이 좋다.
저자의 강조 포인트로는 기출문제 1년치를 풀고, 계획은 대충 세우되 순공시간은 기록하라고 말한다.
기출문제는 3년치만 봐도 시험이 예측되기에 가장 좋은 공부법이다.

공부할 때는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데, 스톱워치를 잘 활용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집중시간, 휴식시간, 낮잠 시간 등을 잘 설정하여 시간을 배분한다.
시험에는 암기가 언제나 복병이다.
시험 합격의 9할이 암기라고 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데, 오감을 총동원하면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는 데 좋다.

처음에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었다.
왜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안 나오는 수험생을 위한 초단기 로드맵이라고 하는 지 알 것 같다.
그가 해 온 방식이 모든 사람들에게 딱 맞아 떨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 그래도 책에 나온 방식을 따라 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것을 취사선택 하다보면 최선을 찾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보는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bigfish_book
🔅< 빅피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정답부터읽는공부법 #고시미즈하루카
#빅피시 #공부법 #합격 #학습계획
#수험생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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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 앰비션 - 이기적 야망의 종말
뤼트허르 브레흐만 지음, 이정민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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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모럴 앰비션 by뤼드허르 브레호만

🌱 선한 인간 본성이 만들어낸 새로운 야망 ‘모럴 앰비션’, <휴먼카인드> 뤼트허르 브레흐만의 세상을 향한 뜨거운 제언!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선한 야망이다" 🌱


~ 동양사상에서는 인간의 본성을 '성선설' 로 보기도 하고, '성악설' 로 보기도 한다.
이에 대한 의견은 지금까지도 분분하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

<휴먼 카인드> 라는 책을 통해, '위기의 순간, 인간은 선한 본성에 압도당한다’ 는 주장을 낸 뤼트허르 브레흐만이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다.
<모럴 앰비션>
우리 말로 그대로 옮기자면 '도덕적 야망' 혹은 '선한 야망' 정도로 볼 수 있겠다.
'야망' 이라는 말과 '도덕적' '선함' 이라는 말이 왠지 모르게 이질적으로 느껴지지만, 그것은 우리의 편견이다. 야망이라는 것이 꼭 이기적일 때만 발동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선한 야망은 세상을 극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기후변화나 부패, 극심한 불평등이나 다음에 발생할 팬데믹 등 시대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커리어를 바치겠다는 마음이다. "

우리의 편견과는 달리 세상에는 순수하게 모럴 앰비션을 가지고 변화를 주도해 온 이들이 많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잠재력을 가졌고 자신의 능력을 여러 방식으로 활용하여 진짜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주력한다. 일단 선한 야망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나면 그들의 삶과 커리어도 달라진다.

잘 들여다보면 우리 내면에도 선한 야망은 있다. 그것이 꼭 특별한 이들의 특별한 능력은 아니라는 말이다.
실제로 그 일을 행한 헬렌 켈러는 장애인이었고 맬컴 엑스는 극도로 가난한 환경 출신이었다.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의지를 가지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세상에 필요한 것을 찾고 그것을 채우려 하는 마음이면 된다.

이 책은 내게 신선한 충격이 되었다.
우리는 지금 이기적이어야 잘 살 수 있다는 각자도생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본능적으로 모럴 앰비션이 있고, 그것을 추구할 때 더 값진 삶을 살아갈 수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헌신과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시대에 맞게 요령껏 효율적으로 움직이면서도 내 삶의 가치를 올리고 세상의 변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었다.
다만, 이제까지 우리가 그것들을 특별함이라 생각하고 우리와 멀어지게 했을 뿐이다.

"큰 영웅이 되지 않아도 좋다. 작은 영웅들이 많아지면 사회는 반드시 선한 곳으로 변할 것이다. "
문득 되묻게 된다.
나도 '작은 영웅' 은 될 수 있지 않을까?


@influential_book
🔅< 인플루엔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모럴앰비션 #뤼드허르브레호만
#인플루엔셜 #휴먼카인드 #야망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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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검정은 그렇게 차갑지 않은데
정민원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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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의 검정은 그렇게 차갑지 않은데 by정민원

🌱 사랑은 쾌락과 고통의 지속이고, 이는 반복적이다.
우리는 아플 걸 알면서도 사랑을 한다.🌱


~ "나는 사랑하는 사랑과 있을 때 재즈음악을 틀어"
그렇게 말했던 그녀가 지금 재즈음악을 듣고 있다.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는 뒤돌아서 고개를 숙인다.

영원히 변치 않을 것 같았던 사랑, 내 앞에서만 빛날 것 같았던 사랑의 빛이 점점 흐려져 간다.
사람은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다.
그런데 그 사랑이라는 것이 마치 봄에 잠깐 피었다 져버리는 꽃과 같다.
'로미오와 쥴리엣' 이 그대로 살아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면 그들의 사랑은 그다지 아름답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남자는 오늘 또 인생의 한 조각을 배운다.
애초에 인간이라는 존재가 불완전하기 그지 없어서 완벽한 사랑 혹은 완전한 사랑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이 닿을 수 없는 영역이다.
그 불완전함을 완전함으로 만들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사랑과 삶을 통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깨달음을 얻으려 발버둥치는 모습이 처절하기 까지 하다.

그가 느끼는 깨달음의 눈으로 함께 세상을 보다보면, 문득 '나도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지' 싶다.
당시에는 가슴아픈 상처와 모멸감에 괴로워했지만 지나고 보면 그저 과거일 뿐인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런데도 다시 그 유사한 기억 속으로 걸어 들어가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인간이다.

"인생사는 늘 모순과 반복의 역사이다. 우리가 그리는 선형적인 타임라인은 자세히 살펴보면 크고 작은 원의 형태가 쌓여서 선으로 보이는 것만 같다. 삶이 그랬고, 우리가 그랬고 사랑도 그랬다"

"사랑과 이별은 쾌락과 아픔의 연속이고 이는 반복적이다. 우리는 아플 걸 알면서도 사랑을 한다. 쾌락에 절여진 마조히스트들 같이 우리는 사랑에 조련당한다"

소설이지만 에세이 같고, 심리학이나 인문사회학 책 같기도 했다.
사랑이라는 원초적 감정에 휘둘리면서도 또 그것 때문에 살아가는 인간의 본류를 리얼하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다.


@gbb_mom
@ppoppory_
@happypress_publishing
#나의검정은그렇게차갑지않은데
#행복우물 #정민원 #소설 #소설추천 #도서추천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으로 행복우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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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떠들기 - 읽고 나면 말이 많아지는 사회쌤의 독서클럽 ㅣ 생각하는 10대
박현희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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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책 읽고 떠들기 by박현희

🌱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다 읽었는데도 할 말이 없다고?
‘책 콕 집어 주는 사회 쌤’이 왔다!
읽고나면 말이 많아지는 사회쌤의 독서클럽! 🌱


~ 세상에 많고 많은 책 중에서,
대한민국 학생으로서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이왕 책을 읽을 거라면,
시대에 꼭 필요한 주제도 생각해 보고, 학교에서 진행되는 독서 토론이나 논술 시험에도 꽤 유용한 책들을 읽는 것이 좋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책 콕 집어주는 사회 쌤, 책집사 쌤' 의 추천도서를 권하고 싶다.
알다시피, 독서를 하고 토론으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것 만큼 좋은 공부는 없다.

"책읽고 떠들기는 굉장한 힘이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로 나를 이끌어 줍니다.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는 동안 우리는 새로운 질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

학생들이 책을 읽고 떠들어 볼 만한 주제들에는 뭐가 있을까?
1부에서는 첨단기술 사회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추천도서로는 <우리에게는 다른 데이터가 필요하다>, <경험의 멸종>, <1984> 등이 나온다.

2부에서는 각자 자신이 살아갈 인생에 대해 생각한다.
추천도서에는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거북의 시간>,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이다.
3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돌아보며, <디자인 딜레마>. <이주하는 인류>. <기후여행자> 책을 본다.
마지막 4부에서는 관계에 대해 돌아보며 이해를 생각한다.
<프렌즈>, <소년이 온다>,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 등의 책이 소개된다.

주제들이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며, 추천도서들도 여러 연령대를 아우르는 훌륭한 책들이다.
언제고 읽고 떠들면 좋은 책이지만 청소년기에 읽는다면 자아를 형성하고 자신만의 인생관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막상 책을 읽고 싶어도, 어려서 부터 훈련이 되지않은 학생들에게는 쉽지 않다.
그런 때 가이드가 되어주는 책 한권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책 구성이 무척 알차서,
이 책이 시리즈로 계속 나와 더 다양한 주제로 더 많은 책을 추천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ooktrigger
🔅< 북트리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책읽고떠들기 #박현희 #북트리거
#사회 #독서클럽 #토론레시피
#청소년필독서 #독서가이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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