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럴 앰비션 - 이기적 야망의 종말
뤼트허르 브레흐만 지음, 이정민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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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모럴 앰비션 by뤼드허르 브레호만

🌱 선한 인간 본성이 만들어낸 새로운 야망 ‘모럴 앰비션’, <휴먼카인드> 뤼트허르 브레흐만의 세상을 향한 뜨거운 제언!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선한 야망이다" 🌱


~ 동양사상에서는 인간의 본성을 '성선설' 로 보기도 하고, '성악설' 로 보기도 한다.
이에 대한 의견은 지금까지도 분분하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

<휴먼 카인드> 라는 책을 통해, '위기의 순간, 인간은 선한 본성에 압도당한다’ 는 주장을 낸 뤼트허르 브레흐만이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다.
<모럴 앰비션>
우리 말로 그대로 옮기자면 '도덕적 야망' 혹은 '선한 야망' 정도로 볼 수 있겠다.
'야망' 이라는 말과 '도덕적' '선함' 이라는 말이 왠지 모르게 이질적으로 느껴지지만, 그것은 우리의 편견이다. 야망이라는 것이 꼭 이기적일 때만 발동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선한 야망은 세상을 극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기후변화나 부패, 극심한 불평등이나 다음에 발생할 팬데믹 등 시대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커리어를 바치겠다는 마음이다. "

우리의 편견과는 달리 세상에는 순수하게 모럴 앰비션을 가지고 변화를 주도해 온 이들이 많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잠재력을 가졌고 자신의 능력을 여러 방식으로 활용하여 진짜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주력한다. 일단 선한 야망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나면 그들의 삶과 커리어도 달라진다.

잘 들여다보면 우리 내면에도 선한 야망은 있다. 그것이 꼭 특별한 이들의 특별한 능력은 아니라는 말이다.
실제로 그 일을 행한 헬렌 켈러는 장애인이었고 맬컴 엑스는 극도로 가난한 환경 출신이었다.
평범한 사람도 얼마든지 의지를 가지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세상에 필요한 것을 찾고 그것을 채우려 하는 마음이면 된다.

이 책은 내게 신선한 충격이 되었다.
우리는 지금 이기적이어야 잘 살 수 있다는 각자도생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본능적으로 모럴 앰비션이 있고, 그것을 추구할 때 더 값진 삶을 살아갈 수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헌신과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시대에 맞게 요령껏 효율적으로 움직이면서도 내 삶의 가치를 올리고 세상의 변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었다.
다만, 이제까지 우리가 그것들을 특별함이라 생각하고 우리와 멀어지게 했을 뿐이다.

"큰 영웅이 되지 않아도 좋다. 작은 영웅들이 많아지면 사회는 반드시 선한 곳으로 변할 것이다. "
문득 되묻게 된다.
나도 '작은 영웅' 은 될 수 있지 않을까?


@influential_book
🔅< 인플루엔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모럴앰비션 #뤼드허르브레호만
#인플루엔셜 #휴먼카인드 #야망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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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검정은 그렇게 차갑지 않은데
정민원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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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의 검정은 그렇게 차갑지 않은데 by정민원

🌱 사랑은 쾌락과 고통의 지속이고, 이는 반복적이다.
우리는 아플 걸 알면서도 사랑을 한다.🌱


~ "나는 사랑하는 사랑과 있을 때 재즈음악을 틀어"
그렇게 말했던 그녀가 지금 재즈음악을 듣고 있다.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는 뒤돌아서 고개를 숙인다.

영원히 변치 않을 것 같았던 사랑, 내 앞에서만 빛날 것 같았던 사랑의 빛이 점점 흐려져 간다.
사람은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다.
그런데 그 사랑이라는 것이 마치 봄에 잠깐 피었다 져버리는 꽃과 같다.
'로미오와 쥴리엣' 이 그대로 살아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면 그들의 사랑은 그다지 아름답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남자는 오늘 또 인생의 한 조각을 배운다.
애초에 인간이라는 존재가 불완전하기 그지 없어서 완벽한 사랑 혹은 완전한 사랑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이 닿을 수 없는 영역이다.
그 불완전함을 완전함으로 만들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사랑과 삶을 통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깨달음을 얻으려 발버둥치는 모습이 처절하기 까지 하다.

그가 느끼는 깨달음의 눈으로 함께 세상을 보다보면, 문득 '나도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지' 싶다.
당시에는 가슴아픈 상처와 모멸감에 괴로워했지만 지나고 보면 그저 과거일 뿐인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런데도 다시 그 유사한 기억 속으로 걸어 들어가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인간이다.

"인생사는 늘 모순과 반복의 역사이다. 우리가 그리는 선형적인 타임라인은 자세히 살펴보면 크고 작은 원의 형태가 쌓여서 선으로 보이는 것만 같다. 삶이 그랬고, 우리가 그랬고 사랑도 그랬다"

"사랑과 이별은 쾌락과 아픔의 연속이고 이는 반복적이다. 우리는 아플 걸 알면서도 사랑을 한다. 쾌락에 절여진 마조히스트들 같이 우리는 사랑에 조련당한다"

소설이지만 에세이 같고, 심리학이나 인문사회학 책 같기도 했다.
사랑이라는 원초적 감정에 휘둘리면서도 또 그것 때문에 살아가는 인간의 본류를 리얼하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다.


@gbb_mom
@ppoppory_
@happypress_publishing
#나의검정은그렇게차갑지않은데
#행복우물 #정민원 #소설 #소설추천 #도서추천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으로 행복우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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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떠들기 - 읽고 나면 말이 많아지는 사회쌤의 독서클럽 ㅣ 생각하는 10대
박현희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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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책 읽고 떠들기 by박현희

🌱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다 읽었는데도 할 말이 없다고?
‘책 콕 집어 주는 사회 쌤’이 왔다!
읽고나면 말이 많아지는 사회쌤의 독서클럽! 🌱


~ 세상에 많고 많은 책 중에서,
대한민국 학생으로서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이왕 책을 읽을 거라면,
시대에 꼭 필요한 주제도 생각해 보고, 학교에서 진행되는 독서 토론이나 논술 시험에도 꽤 유용한 책들을 읽는 것이 좋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책 콕 집어주는 사회 쌤, 책집사 쌤' 의 추천도서를 권하고 싶다.
알다시피, 독서를 하고 토론으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것 만큼 좋은 공부는 없다.

"책읽고 떠들기는 굉장한 힘이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로 나를 이끌어 줍니다.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는 동안 우리는 새로운 질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

학생들이 책을 읽고 떠들어 볼 만한 주제들에는 뭐가 있을까?
1부에서는 첨단기술 사회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추천도서로는 <우리에게는 다른 데이터가 필요하다>, <경험의 멸종>, <1984> 등이 나온다.

2부에서는 각자 자신이 살아갈 인생에 대해 생각한다.
추천도서에는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거북의 시간>,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이다.
3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돌아보며, <디자인 딜레마>. <이주하는 인류>. <기후여행자> 책을 본다.
마지막 4부에서는 관계에 대해 돌아보며 이해를 생각한다.
<프렌즈>, <소년이 온다>,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 등의 책이 소개된다.

주제들이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며, 추천도서들도 여러 연령대를 아우르는 훌륭한 책들이다.
언제고 읽고 떠들면 좋은 책이지만 청소년기에 읽는다면 자아를 형성하고 자신만의 인생관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막상 책을 읽고 싶어도, 어려서 부터 훈련이 되지않은 학생들에게는 쉽지 않다.
그런 때 가이드가 되어주는 책 한권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책 구성이 무척 알차서,
이 책이 시리즈로 계속 나와 더 다양한 주제로 더 많은 책을 추천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ooktrigger
🔅< 북트리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책읽고떠들기 #박현희 #북트리거
#사회 #독서클럽 #토론레시피
#청소년필독서 #독서가이드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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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지더라도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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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벚꽃이 지더라도 by모리사와 아키오

🌱 마음이 치유되는 보석 같은 가족 소설! 서툰 사랑이 남긴 가장 진실한 무늬
따뜻한 이야기꾼, 모리사와 아키오 신작!
“벚꽃이 져도, 흩어져 있어도,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


~ 4월의 어느 날은 벚꽃잎이 날리고 온 세상이 아름답다.
표지에서 부터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이제는 우리에게 좀 낯선 주택가에서 자전거 타는 아이와 그 아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미소가 모두 따사롭다.

오랜만에 본 가족소설이었다.
우리에게 가족이란 어떤 존재인가?
한없이 사랑하다가도 때로는 가장 힘들기도 한 관계가 가족인 것 같다.
이 책에서 보는 타다히코의 가족도 그래 보인다.

이야기는 표지의 분위기와는 달리 폭우가 쏟아지는 산골마을에서 시작된다.
마을의 쓰지무라 히로키 경사는 생전에 마을 사람들에게 이방인, 괴짜 라는 말로 손가락질 받았던 야마카와 노인의 시신을 보게 된다.
어떤 사연이 있는 지? 그는 무인가를 손에 꼭 쥐고 있었다.

야마카와 타다히코는 어떤 사람일까?
그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건설회사 직원이었으며 낚시를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는 낚시를 하기 위해 자주 찾은 구와바타 마을을 좋아했는 데, 그곳의 개발소식을 듣게 된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그의 평범한 삶이 깨지게 된 것은.

공사를 중단시키기를 건의했으나 건의는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그는 산사태로 마을 사람들이 매몰되는 상황까지 목격하면서 큰 충격을 받는다.
가슴아픔과 죄책감 등이 그를 너무도 힘들게 한다. 그로인해 그는 실어증이 오고, 가족들의 삶도 같이 힘들어진다.
정서가 불안한 남편을 돌보며 집안 일을 하고 생계까지 책임져야 했던 아내는 지쳐갔다. 아이들에게도 아빠는 무책임한 아빠였다.
그렇게 그들은 혜어짐을 받아 들여야만 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지 못하게 되는 데는 사랑이 없어져서 만은 아니다. 인간의 삶 자체가 너무도 복잡해서 사랑하면서도 이별을 수용해야 하는 때가 있다.
착한 사람들이 착한 마음만으로 살아가기에는 세상이 너무 버겁다.

가슴 아픈 이별이었지만, 더 슬픈 건 그런 이별 후에는 그리움은 계속해서 남아있다는 것이다.
얼마나 그리웠을까?
그 그리움이 보라유채가 되어 곳곳에 남아 있었다.

"용서할 수 없지만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피워 준 이 꽃의 씨앗을 가져다가, 다음에 내가 가족을 만들면 마당에 뿌려볼까 해서"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이제라도 가족의 씨앗은 뿌려질거고 또 꽃이 피겠지. 가족들의 마음도 계속 그렇게 이어져 갈 것이다.



@gbb_mom
@_kkimhee
@moonchusa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벚꽃이지더라도 #모리사와아키오
#문예춘추사 #일본소설 #가족소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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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시작하는 부자 공부 - 몸풀기 끝, 지금부터가 진짜 인생이다
권순학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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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마흔에 시작하는 부자공부 by권순학

🌱 더 이상 돈에 끌려 다니지 않기로 결심한 당신이 알아야 할 부자들의 마인드셋!
돈 앞에서 자꾸만 작아지는 마흔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삶의 필수 요소이자 성공을 가늠하는 가늠자다.
돈을 가진 만큼, 눈에 보이는 삶의 질도 올라가지만 심리적으로 안정도 되고 자신감도 생긴다.

부자가 되기위한 재테크 책이나 성공 서적은 많이 나오지만 이 책은 콕 집어 '마흔' 을 이야기한다.
마흔이라는 나이는 어떤 의미인가?
20.30대에는 열정이 넘치고 도전이 필요한 나이다. 돈이 좀 없어도 희망은 있다.

그러나 마흔이 되면 목표 자체가 달라진다.
수입이 늘지만 지출도 급격히 는다. 본격적으로 노후도 준비해야 하니 당연히 20.30대의 부자공부와는 다를 수 밖에 없다. 저자는 철저히 중년에게 필요한 부자공부를 이야기한다.

부와 성공의 기본철학 부터 마음가짐, 습관, 자기관리, 동기부여, 부의 연결성, 내적 강인함, 에너지 경영노하우, 도전과 극복, 원칙과 가치관, 인맥관리, 시간 자본화, 사고법과 멘탈관리까지 중년의 기준으로 비법을 전수한다.
이 과정은 모두 60일간 진행된다.
하루에 하나씩 읽고 성찰하며 몸과 마음에 스며들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든 내용들이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주제였던 '부자의 마음가짐' 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돈이 부정적인 사람을 피하는 이유는, 그들이 늘 현실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일이 잘 풀려도 의심부터 하고, 기회가 와도 실패 가능성만 따지죠. 결국 행동은 지연되고, 변화는 멀어집니다. "

부정적인 사람들은 늘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기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인생이 모두 장애물로 보이니 '해봐야 안 된다' 는 패배감만 가득하다.
게다가 늘 부정적인 말만 쏟아대니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함께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결국, 악순환은 본인이 만드는 것이다.

마음이 탄탄해야 실천에도 옮길 수 있다.
마음을 먼저 다진 후, 책에 나온 실천법을 잘 수행해보자.
지금 중년이라도 부자가 되기에는 늦지 않았다.


❤️‍🩹<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이든 하우스 @edenhouse_pub 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마흔에시작하는부자공부 #이든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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