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질문은 지도를 바꾼다 by윤인식, 이혜경🌱 사람을 키우는 일은 답을 대신 주는 일이 아니다. 필요할 때 가르치고, 스스로 생각하도록 묻고 자기 힘으로 서도록 기다리는 일이다! 🌱 ~ 소크라테스는 제자들을 가르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에게 늘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그래서 그의 교육철학을 '산파술' 이라고도 한다. 아이를 낳듯, 자기 안에서 큰 깨달음을 얻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소크라테스의 교육철학과 일맥상통한다. 부모와 교사, 리더가 더 빨리 성장시키려는 마음으로 자기경험을 정답처럼 건네지 마라고 권하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은 설명하고 위험한 순간에는 개입해야 한다. 다만 생각이 필요할 때는 묻고, 스스로 시도할 수 있을 때는 기다려야 한다. 좋은 도움은 한 방식에 머물지 않고 상대의 성장과 자립을 중심으로 자리를 바꾼다" 나도 부모로써 이 이야기를 보는 데 무척 뜨끔했다. 모두가 경쟁적으로 앞서 나가려는 세상에서 내 아이를 조금이라도 유리한 위치에 두고자 기다려주지 못했다. 알려주고, 밀어주며 빨리 나아가는 데만 집중했다. 이 부분에서 저자는 '지도' 라는 말로 교육을 설명하고 있다. 평생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세상에서 사람들은 각자 자기에게 꼭 필요한 지도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그 지도를 만드는 동안 겪은 경험과 상처, 욕망과 두려움이 모두 자신의 자산이 된다. 남이 쥐어 준 지도는 어느 순간 무용지물이 된다. 경험도 갈 길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세상이 급변하고 부모세대의 지식과 경험이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는 시대에는 더더욱 그렇다. 기성세대가 쥐어 준 지도가 아이들을 더 위기에 빠트릴 수도 있다. 책을 보며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반성도 많이 했다. 진짜로 다음 세대를 위한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기다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pazit.book🔅< 파지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질문은지도를바꾼다 #윤인식#이혜경 #파지트 #코칭철학#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