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플러스 2027 - a.k.a. 《라이프 트렌드 2027》
김용섭 지음 / 퍼블리온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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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트렌드 플러스 2027 by김용섭

🌱 기다리지 않는 1%, 늙지 않는 X세대
2027년, 새로운 소비 권력이 움직인다!
15가지 트렌드 이슈와 43개의 키워드로 읽는 2027년의 욕망과 기회! 🌱


~ 2026년도 이제 두달 정도만 지나면 끝난다. 언제나 그렇듯, 올 한 해도 다사다난 했고 세상은 참 많이도 변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은 또 어떻게 달라질까?
트렌드 분석가인 저자는 2027년을 이끌 트렌드로 15가지 이슈를 가져왔다.

15가지 이슈는 4개의 큰 주제로 나뉘는 데,
Part 1 Special Insight
Part 2 Inflection Point
Part 3 Lifestyle & Consumption
Part 4 Economy & Society
로 나누었다.

이 중에서 저자가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Special Insight 이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집중해서 봐야 할 것으로 3가지의 트렌드를 담았다.
저자는 여기서 돈보다 시간과 접근권이 새로운 상위1%의 기준이 된다고 본다.

첫번째는 제로 웨이팅 클래스(Zero Waiting Class)와 느림의 계급화(Slow Hierarchy) 이다.
시간의 자유를 얻는 것! 무척 매력적이다. 돈이 많으면 시간을 더 많이 누릴 수 있어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천천히 움직여도 된다.

두번째는 에밀리(EMILLI)와 트리펙타 (Trifecta) 이다.
내게는 둘다 처음 들어보는 용어였는데, 에밀리는 자수성가형 부자고 트리펙타는 돈만으로는 안 되고 직업적 전문성, 지위나 영향력, 성과를 모두 가진 이들을 말한다. 부자들끼리도 구분이 확실해졌다는 의미이다.

세번째는 취향계급(Taste Hierarchy)과 취향세습(Taste Dynasty) 을 이야기한다.
한국도 이제는 문화자본이 사회적 위치를 결정하는 사회가 되었다. 어디든 취향으로 하이 소사이어티가 형성되고 같은 취향을 가진 이들끼리 결혼하고 취향을 세습한다.

이 세 가지가 2027년에 주목할 Special Insight 라는 것이 조금은 놀라웠다.
모두가 경제적 영향을 많이 받는 내용이다.
그만큼 최상위 1%가 트렌드에 중요한 영향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영향력은 컸지만 더 커졌다고 한다.
수년간 상위 1% 는 자산도 소득도 더 늘어서 양극화가 더 심해졌는 데, 2027년에도 그 격차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좀 씁쓸하다.

그래도 이 상황을 부정할 수는 없으니 제대로 알아야 트렌드도 따라 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 외에도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다면 책을 보자. 여전히 알아야 할 것이 참 많다.


@publion_book
🔅< 퍼블리온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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