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소금인생 by우유곽 🌱 "별일 없는 하루도 오래 곱씹으면 짜진다.” 이모티콘 하나, 마침표 하나에도 의미부여 풀가동! 걱정 한 톨 없는 완벽한 행복을 기다리느라 눈앞의 작은 단맛을 놓쳐버린 날들에 대하여! 🌱 ~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 우리 눈에 주로 보이고 근사한 사람들은 외향적이고 대범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 이상으로 내향적이고 소심한 사람들도 많다. 그런 이들이 안 보인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그들도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간다. 이 이야기는 드러나지 않지만 세상을 지탱하는 빛과 소금같은 이들의 이야기다, 이 책에서 말하는 소금인생은 우리가 아는 소금과는 좀 다르다. 우유곽 작가가 이름 붙힌 소심한 금쪽이의 약자다. 이들은 소심해서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자기 주장도 잘 내세우지 않는다. 도리어 별것 아닌 말 한마디도 몇번이고 곱씹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며 남들은 쉽게 넘기는 일에도 오래 마음을 쓴다. 모두가 자기 이야기를 할 때도 세상이 충돌하지 않고 원활하게 흘러가는 건, 곳곳에서 윤활유처럼 부드럽게 해주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들이 빚과 소금처럼 소중한 존재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본인들은 생각이 너무 많고 불안해서 하루하루가 힘들다. 남들은 그냥 지나치는 작은 일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생각에 빠지는 것은 에너지 소비가 상당하다. 차라리 혼자가 더 편하고 혼자 먹는 밥도 좋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은 사람을 무척 좋아한다. 너무 좋아해서 자꾸 상처받고 혼자 있고 싶어하다가 다시 또 사람을 찾는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어도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말자.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그저 더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해 속상한 것 뿐이니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된다. "좋은 날에는 좋은 순간을 온전히 누리고, 힘든 날에는 그것이 인생에 전부가 아님을 의식하면서. 지금 내가 있는 곳도 그저 인생의 어느 한 장면일 뿐일 테니" 의미는 찾는게 아니라 살다보면 찾아오는 것이다. 빛과 소금 같은 이들이 자신을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 소금인생도 반짝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좋겠다.@samnparkers🔅< 쌤앤파커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소금인생 #우유곽 #비에이블#쌤앤파커스 #에세이 #에세이추천#그림에세이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