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인생은 기세다 by제니퍼 루이스🌱 "한국에 윤여정이 있다면, 미국에는 제니퍼 루이스가 있다” 진흙 파이를 먹던 소녀가 할리우드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 ~ "좀 웃어. 무너진 건 세상이지. 내가 아니잖아?" 이 언니. 정말 멋지다. 제목도 멋졌는 데, 이 말은 더 멋지다. 그렇지. 세상이 좀 무너지면 어때. 나만 아니면 되지. 무녀져도 나는 일어나면 된다. 나도 정말 이 언니처럼 되고 싶다. 제니퍼 루이스는 헐리우드의 배우다. 나에게는 좀 생소한 이름이었는 데,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보니 스타급의 배우라기 보다는 연기를 잘 해서 존재감이 뛰어난 배우인 것 같다. 나는 그녀의 출연작 중에서 <캐스트 어웨이> 와 에니메이션 <공주와 개구리> 를 본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이 중요한 건 아니다. 그녀의 연기모습은 기억 안 나지만 이 책을 보고 난 오늘부터 그녀의 팬이다. 세상은 정글 같아서 약한 자는 항상 강자에게 밟히거나 물어 뜯긴다. 그래서 살아 남으려면 강해져야 한다. 하지만 모두가 다 강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럴 때는 기죽지 말고, 쫄지말고 기세라도 펼쳐야 한다. 이것이 그녀의 생존방식이었다. 그녀의 삶은 시작부터 가난으로 점철되어 있었다. 그냥 가난한 정도가 아니라 먹을 것이 없어서 흙으로 파이를 만들었다고 한다.그런 장면을 아프리카 다큐멘터리에서 본 적이 있는 데, 저런 걸 먹고도 살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그녀는 미국에서 그렇게 자랐다. 미국에서 굶주릴 정도로 가난한 흑인 여자아이에게 주어지는 삶이 어떠했을 지도 상상이 된다. 그녀가 성장해온 모든 시간들은 기억을 떠올리고 싶지 않을만큼 고통스러웠지만 잘 살기 위해 누구보다 애썼다. "인생은 어차피 똥이다. 알았으면 엉덩이 떼고 일어나야지?" 거칠게 싸우며 살아온 삶이 느껴지듯 그녀의 말투와 언행은 꽤나 과격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녀가 지나온 시간들을 보면 이해된다. 하지만 그 시간들조차도 순화시키며 좋은 마음으로 살기 위해 노력했다. "화를 내려놓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 기쁨이 들어와 즐거움을 누릴 자리가 조금씩 늘어났다. 기억하라, 아픔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수년 동안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이면 결국은 사그라진다" 우리 주변에도 세상이 자신을 속이고 힘들게 한다고 한탄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삶이 고통이고 힘들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그렇다해도 좌절하고 슬퍼하며 주저 앉아만 있기엔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하지 않은가? 제니퍼 루이스처럼 그 자리에서도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암흑 속에서도 여러분은 이미 빛나는별입니다. 빛이 여러 분 안에 깃들어 있으니까요"@forest.kr_🔅< 페이지2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인생은기세다 #제니퍼루이스#페이지2 #에세이 #자기계발#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