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무지개 다리를 건넌 강아지 by신도 후유키 🌱 "괜찮아. 눈에는 보이지 않겠지만, 난 앞으로도 언제나 당신곁에 있을거야" 펫로스를 이겨내는 희망을 그리다! 모든 반려인의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소설! 🌱 ~예전에 본 '천국보다 아름다운' 이라는 드라마가 떠오른다. 먼저 세상을 떠난 반려동물들이 천국에서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주인이 오니 반가워서 달려가는 장면이었다. 그 장면이 어찌나 뭉클했던 지 한참동안 잊혀지지 않았는 데, 이 책을 보며 다시 떠올랐다. '펫로스' 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로 요즘은 가족처럼 지낸 반려동물이 떠나고 나면 마음의 상처를 심각하게 겪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반려동물과 한번도 마음을 나누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반려동물이라는 말에는 가족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미나미노도 처음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대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늘 자기 일에 바빠 정신없이 살아가는 미나미노는 자신이 반려동물에게 마음을 주게 되리라는 것을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었다. 그러나 운명이란 것이 있는걸까? 어느 날,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와 가족이 되어 버린다. 미나미노는 파스텔의 모든 것이 귀찮고 못마땅하다. 심지어 친근하게 붙는 모습조차도 거슬린다. 그런데 이상하다. 보면 볼수록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무모하고 고집이 센 것이 마치 자신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조건없는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언제였던가?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했다. 특히 미나미노처럼 어린 시절 깊이 새겨진 트라우마로 모두를 불신하며 외로이 살던 사람은 더 그랬다. 사랑을 받은 만큼 미나미노는 조금씩 달라져 간다. " 미나미노에게 조금씩 사람을 믿는 법, 그리고 자신을 믿는 법을 가르쳐준 건, 말 한마디 없는 한 마리 강아지였다. 아무리 귀찮게 대해도, 파스텔은 언제나 의심없는 사랑이 담긴 눈으로 미나미노를 바라 보았다" 처음에는 이 책이 반려동물과의 슬픈 이별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보면 볼수록 이 책의 주제는 '사랑'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건 '사랑' 이었다. 그 주체가 사람이든, 동물이든 뭐가 중요할까? 진심으로 마음을 주고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존재는 우리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다. @gbb_mom @lovely_rachel_v @moonchusa🥎르온서평단(단단한맘&레이첼)을 통해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무지개다리를건넌강아지 #문예춘추사 #단단한맘_레이첼서평단 #신도후유키#일본소설 #펫로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