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생각을 재우는 열두 시 심리학 by최기홍 🌱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고, 밤마다 생각이 꼬리를 문다면?” 피하려 할수록 더 시끄러워지는 마음을 다독이는 작지만 강력한 심리 솔루션! 🌱 ~어릴 적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은 빨강 머리 앤이었다. 창밖을 내다보며 상상의 나래를 펴는 모습이 나와 너무 비슷했기 때문이다. 앤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감정이 풍부하다는 것이었다. 행복도 많이 느끼지만 슬픔도 크게 느낀다. MBTI 상으로 극 F인 나는 남들보다 감정도 풍부하고 생각도 많다. 어릴 때는 상상의 나래라고 불렀던 생각들이 나이가 한 살씩 먹고나니 미래에 대한 염려와 불안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이 책은 나처럼 온갖 잡념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인지행동치료의 대가로 알려진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인 저자는 우리의 뇌가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쟁모드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점점 더 지치고 행복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 불안과 피로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위험에 적응해 온 뇌의 오래된 생존반응이다. 이제는 더 버티는 법이 아니라, 전쟁모드를 끄고 다시 안전하다고 다독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고보면 어릴 적 꿈꾸었던 아름다운 상상이 걱정과 불안으로 변해간 시기가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나오게 되면서 부터 였던 것 같다 더군다나 요즘 사람들은 숏폼과 sns에 자주 노출되며 점점 더 자기통제력을 잃어가고 자신과 타인을 끊임없이 비교하게 되어 생존에 대한 위기감이 더 커졌다. 우리의 뇌가 24시간 전쟁상태라는 것이 안타깝다. 얼마나 힘들까? 다들 삶이 전쟁이다보니 자신의 진짜 감정을 회피하려 든다. 감정소모도 힘들어서다. 그러나 이건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감정은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에게 방향을 알려주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감정이 주는 건강한 고통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동력이다. 무서움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통과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전쟁모드를 끄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 해준다. '호랑이 굴에 끌려 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 수 있다' 는 옛말처럼 삶이 진짜 전쟁터라도 살아날 수 있다. 공포에 질려 우왕좌왕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내게 주어진 상황을 파악하여 하나씩 헤쳐 나가는 것이 최고의 비법이었다. 혹시 지금 하루하루가 걱정되고 힘들어도 괜찮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다들 그렇다. 다만, 매 순간 나에게 좀 더 나은 선택을 하자. 크나큰 행복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조금씩 자주 작은 행복감을 느껴보자. 잘 사는 삶은 그것만으로도 족하다. @blackfish_book🔅< 블랙피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생각을재우는열두시심리학 #최기홍#블랙피쉬 #뇌과학 #심리서 #심리학#과긴장 #직장인번아웃 #불안#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