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결정의 과학 by정훈 🌱 나는 왜 후회할 선택을 했을까? 행동경제학과 의사결정론으로 배우는 최적의 선택원리! ai와 정보과잉의 시대, 흔들리지 않는 선택의 기술! 🌱~ 인간은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그리고 그때 내린 선택에 의해 많은 것이 달라진다. 작은 선택도 있지만 어떤 선택은 인생 전체가 달라지기도 한다. 그러니 선택할 때마다 고민이 많다. 오죽하면 '결정장애' 라는 말까지 생겨났을까?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제목부터 유혹적이다. 결정의 과학이 있다고? 행동경제학과 의사결정론을 통해 최적의 선택원리를 배울 수 있다고? 이 책은 인간의 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모두 4가지를 꼽았다. 첫번째는 착각과 과신이고, 두번째는 감정과 손실회피 성향이며, 세번째는 집단과 권력의 영항력이고 마지막 네번째는 변화와 미래이다. 핵심 키워드를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된다, 나 역시 결정을 내릴 때 영향을 받았던 것 같다. 내가 내리는 결정 임에도 실패하는 경우는 대부분 나의 메타인지에 문제가 생긴 경우이다.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해 착각하고 내가 옳다고 과신해서이다. 즉, 감정과 이성을 적절히 분리하지 못한 경우이다. "모든 의사결정은 감정이 아니라, 냉정한 분석과 함께 최대한 데이터에 기반해야 하며, 심리적 익숙함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정보와 기회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예측은 절대 당위가 아님에도 너무 의존하는 것도 문제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인간이 이익을 선호하고 손실은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기에 객관적 데이터로 이성적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고 말한다. 요행을 바라다가 더 큰 불행이 닥칠 수도 있다. 미래는 지금보다 더 나으리라 생각하는 것도 오류다. 또, 내가 아니라 외부요인에 의해 잘못된 결정을 내릴 때도 있다. 인간이 원초적으로 사회적 동물이다보니 내가 소속된 집단의 권위와 결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상황에 따라서는 대중의 요구에 의해 떠밀리듯 결정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정치인과 공직자들이 그렇고 그들에게는 도덕적 해이도 많이 생긴다. 시간이 지난 후, 생각하면 그때 왜 그랬을까 싶은 순간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내가 어떤 오류를 범했는 지 보이기 시작했다. 불완전한 인간인지라 이 오류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선택의 순간마다 책에서 본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야 겠다.@hkmunhwasa🔅< 한국문화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결정의과학 #정훈 #한국문화사#행동경제학 #의사결정론 #판단#후회 #선택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