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양자문명 by한정훈 🌱 문명을 관통하는 양자 오디세이유리와 자석에서 반도체, 레이저, 큐비트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발견과 기술들을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 새로운 시선! 🌱~ 양자문명, 양자역학이라는 말은 물리학자가 아니라면 무척 어렵게 들린다. 어려운 것은 맞다. 그런데 그 어려운 것들이 실은 우리 일상 깊숙히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알게 모르게 양자는 우리 생활 속에 들어와 있었고 우리는 양자문명을 살아가고 있었다. 20세기에 들어서며 본격적으로 연구된 양자역학은 원자의 궁극적 비밀을 밝혀낸 과학적 쾌거였다. 인간과 물질 사이의 관계를 새로 쓰게 된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다. 이제는 일상의 모든 제품에 들어가 있는 반도체와 레이저도 실은 양자역학을 일상생활에 응용할 방도를 찾는 과정에서 탄생한 물질이라고 한다. 이 말은 양자역학의 쓰임이 얼마나 광범위해져 있는 지를 보여준다. 이런 시기에 우리에게 양자에 대한 지식이 필요해졌다. 앞으로의 시대를 이해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가올 세상에는 양자역학이 더 많이 쓰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우리는 이를 ''양자문명" 이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인류문명을 발전시킨 증기문명과 전기문명처럼 말이다. 양자문명은 지금 발전의 초입에 있다. 첫번째 양자문명의 시작은 트랜지스터의 등장이었다. 트랜지스터는 전기 문명과 양자 문명의 만남을 상징한다. 이전까지 에너지를 얻던 수단인 근력, 수력, 증기력, 전기력을 압도하는 핵 에너지를 발견하고 그 사용법을 습득하면서 첫 번째 양자 문명의 시대가 열렸다. 양자문명의 시대에서는 기존 시대와 세상을 보는 문법이 달라진다. 그중 양자컴퓨터 이야기는 새롭고 낯설었다. "양자 컴퓨터의 문법은 완전히 새롭다.양자 컴퓨터는 계산 결과가 그때그때 다른 확률적 계산기이다. 확실성이라는 친숙한 계산의 특성을 일부 포기하는 대가로 기하급수적인 계산 속도의 증가를 얻는다." 그때그때 계산이 달라도 괜찮은건가? 그러나 정확함이 중요했던 시대의 가치관에서 벗어나야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다. 놀랍지 않은가! 이 복잡함을 저자는 문학적으로 설명한다. "저승(양자적 세계)에 살던 영혼이 이승(고전적 세계)으로 넘어오려고 할 때 인간의 육체라는 외투를 입어야만 하는 상황과 비슷하다. 영혼의 세계는 자유롭다. 중첩이든 얽힘이든 뭐든 가능하다" 나는 이 설명이 없었다면 무슨 말인지 도통 몰랐을 것 같다. 물론, 지금도 그 내용은 어렵지만 우리가 기존의 알고 있던 문법과는 달라진다는 것은 알았다. 마치 이승과 저승처럼. 지금 양자 컴퓨터는 인공지능 시대를 넘어 새로운 문명을 견인할 계산기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저기에서 양자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그래서이다. 그렇다고 양자컴퓨터가 앞으로의 세상에서 무조건 만능인 것 만도 아니라고 한다. 고전 컴퓨터가 여전히 역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책을 보고나니, 양자문명이 불러 올 새로운 세계가 더 궁금해진다. 미래는 얼마나 달라질까?@gimmyoung🔅< 김영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양자문명 #한정훈 #김영사 #양자#양자컴퓨터 #양자역학 #물리학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