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디톡스 - 바쁨을 '해독'하는 타임 코디네이팅
요시타케 아사코 지음, 지소연 옮김 / 시그니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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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시간 디톡스 by요시타케 아사코


🌱 "열심히 사는데 왜 늘 시간에 쫓길까?"
4,000명의 삶을 바꾼 타임 코디네이터
요시타케 아사코의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관리 기술! 🌱


~ 이 책의 저자는 워킹맘이다.
저자가 워킹맘이었다는 것을 알고나니 대번에 이해가 되었다. 그녀가 왜 시간에 대해 그리 깊게 생각하고 연구하게 되었는지.

그녀는 일본인으로써 한국에서 일을 하며 보낸 워킹맘이다. 그녀는 늘 바쁘고 시간에 쫒겼을 것이다.
그러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일하랴, 집에서 엄마로 주부로 생활하랴, 언제나 시간에 쫓기고 해야할 일은 너무 많았다.

그러다 시성비를 따지는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눈 앞의 효율에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멀리 보았을 때 '풍요롭고 보람있는 인생' 과는 동떨어진 상태가 아닐까 싶다. 경험이라는 기회를 상실하는 것은 인생이 기계적으로 변해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그 후로 그녀는 가치관을 바꾸었다.
24시간을 어떻게 쓸 지 결정할 때, 반드시 자기 자신을 주어로 두기로.

많은 이들이 시간을 배분할 때 급한 일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살면 어느 한 순간도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은 없고 급한 일을 처리하느라 끝없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때로는 오늘의 할일 리스트를 버리고, 올해의 목표도 버리고, 언젠가 시간나면 한다는 생각도 버리자.

내가 꼭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가전제품이나 잘하는 사람, 외부 서비스에 맡기는 것도 한 방법이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이것 아니면 안 되는 것도 없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은 방치하면 내가 괴물이 될 수도 있다.

너무 좋은 책이었다.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을 알았다고나 할까?
나는 이 책을 꼭 워킹맘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그외에도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시간을 잘 쓴다는 건, 주어진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주어진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더 하는 것이다.


@signis_book
🔅< 시그니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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