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 유통, 물류를 알면 비즈니스가 보인다
엄지용.신승윤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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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by엄지용, 신승윤

🌱 호르무즈 해협부터 문 앞 택배까지,
경제를 움직이는 건 결국 물류다!
유통, 배송 뒤의 시장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는 머니 인사이트! 🌱


~ 언젠가부터 우리는 몸은 오프라인에 있으면서도 온라인 세상에서 살고 있다.
물건을 사러 나가지도 않고, 밥을 먹으러도 나가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손가락만 움직여도 집 앞으로 쇼핑한 물건이 배달되고 음식이 오는 데, 굳이 멀리 나갈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물론 이런 시스템이 딱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이전에도 택배와 배달은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비대면 산업은 크게 성장했다. 이제는 아침에 주문한 것이 오후에 집으로 오기도 하니 말이다.
우리는 정말 이 편리함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고 점점 더 편리함을 찾게 되었다.

그래서 물건보다 유통과 물류, 배송이 더 큰 경쟁력이 되었다. 그것도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이 되어가고 있다.
저자는 이를 외형성장의 시대를 넘어선 '최적화' 의 세계라고 한다.

"단위 경제성, 수익성 있는 물류,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 등 거인들조차 살아남기 위해 체질을 바꾸고, 작은 플랫폼들은 경쟁자와 손을 잡고 있습니다. 진짜 실력 있는 자만 살아남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현재 이 세계에서는 어떤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지금 유통, 물류 생태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모두 6가지다.

1.흑자 생존의 시대에는 이익이 우선인 물류 체계가 중요해졌다.
2.경계 없는 동맹군이 되어 국경도 넘나들며 연합하고 있다.
3. 당일 도착 시대가 열리며 극한의 배송 경쟁이 시작되었다.
4. 속도가 남긴 숙제는 공간을 초소형 거점화 시켰다.
5. 두뇌는 화면에, 손발은 창고에 있다. ai가 에이전트형으로 전환되고 있다.
6. 국경을 넘는 기업들의 습격으로 초국경의 공세가 시작되었다.

쿠팡, 네이버 등 국내외 업체들이 배송경쟁 중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이 책을 통해 본 현장은 이미 국경을 넘어섰다. 알리, 테무 등의 공세가 커졌고 심지어 인간을 넘어 ai까지 진출하고 있었다.
첨단과학 기술의 전쟁터 못지 않게 살벌하다. 여기에 제조, 판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일자리까지 달려있다.

현재까지 승자는 쿠팡이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또 모른다.
이 세계에 돈이 몰리고 ai까지 들어서면 언제든 주도권이 다른 곳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
이제 돈의 흐름이 어디로 가게 될 지는 물류를 통해 알아 봐야겠다.



@siwonbooks
🔅< 시원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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