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심리학 에세이 by문심춘🌱 "심리학은 과학인가, 철학인가?" 인간의 마음을 탐구한 2500년의 여정, 한 권에 담기다 소크라테스의 독배에서 오늘의 뇌과학까지! 🌱 ~ 과거에도 지금도,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인간에게 마음은 생을 좌우할만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간의 마음을 탐구해 온 역사를 함께 살펴보는 책이다. 지금이야 심리학과 뇌과학, 정신분석학 등으로 전문화되어 발달했고 첨단과학의 도움도 많이 받고 있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못했다. 그래도 각 시대별로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을 게을리 하지는 않았다. 저자는 그 과정을 총 4부로 나누었다. 제1부 심리학 이전의 마음 제2부 과학이 마음을 열다 제3부 이성이라는 신화가 무너질 때 제4부 마침내, 당신의 이야기가 되다 심리학 이전에 인간의 마음에는 철학과 종교가 함께 했었다. 불완전한 인간은 늘 두려움에 떨었고 진리를 탐구하면 덜 불안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남들보다 생각의 깊이가 남달랐던 철학자와 성인들은 인간의 불완전함 안에서 나름의 깨달음을 얻었고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19세기 부터는 마음이 철학의 범주를 넘어 심리학이라는 학문으로 들어갔다. 과학의 도움을 받아 인간의 마음을 알기 위해 다양한 실험들도 진행했다. 그것이 1879년이고 처음으로 실험실이 생긴 이때를 심리학의 탄생연도로 본다. 이 시기에 프로이트라는 걸출한 학자도 등장했다. 지금의 시선으로는 인간의 마음을 실험하는 데 있어서 좀 황당하고 비인간적인 부분도 있다. 다음 시대에는 무의식이 대두된다. 인간들이 가진 이성과 의식보다 보이지 않는 무의식이 훨씬 거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껏 이성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줄 알았던 모든 것들에 무의식이 있었다. 무의식의 존재를 알고 나서야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 것이다. 이제야 우리는 개개인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기가 되었다.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보니 훨씬 더 버라이어티 하다.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마음의 병인 우울증이나 불안을 숨겨야 했다. 누구나 가진 감정임에도 드러나는 순간, 결격사유가 큰 인간으로 낙인찍혔기에 쉬쉬하다 병이 더 커진 경우도 많았다. 그런걸 보면 많은 걸 알 수 있고 이해받을 수 있게 된 지금이 참 좋다.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연구가 더 많이 진행되어 마음 아픈 사람들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minirose.book @grukan.publishing🔅< 백공의 코너스툴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심리학에세이 #문심춘 #그루칸#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