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코리아타운의 핫 칙 샤먼 by진효원🌱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사라지지 않는 진짜 귀신들, LA 코리아타운의 밤을 홀리는 힙한 무당의 엉뚱하고 유쾌한 귀신 퇴치 소동극! "무당 연기를 했을 뿐인데 내가 진짜 퇴마사라고?" 🌱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았다. 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었던 걸그룹 헌트릭스는 제목 그대로 케이팝 그룹이었지만 악마 사냥꾼인 데몬 헌터스였다. 심지어 남자 주인공 진우는 인간이 아니었고 악령이었다. 어찌보면 굉장히 무서운 존재들인데 많은 사람들은 그들을 좋아했다. 이제까지 알고 있던 샤먼과 악령의 이미지가 완전히 바뀐 계기였다. 역시 매력적인 캐릭터라면 귀신이든 데몬헌터스든 모두 멋지다. 이 책에 나오는 스텔라 초이, 한국이름 최별의 캐릭터도 그만큼 매력적이다. 스텔라는 로스앤젤레스 한인사회에서 벌어지는 심령현상들을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 '보이지 않는 이웃들' 에서 이미치라는 무당 역을 맡은 배우였다. 진짜 무당아니냐? 는 소리를 들을만큼 연기에 호평을 받으며 '코리아 타운의 핫칙 샤먼' 이라는 아주 힙한 별명까지 얻는다. 그런데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연기를 잘 하는 줄로만 알았는 데, 사실 스텔라에게는 자신도 몰랐던 귀신 퇴치의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와라, 이 허깨비들아! 나는 코리아타운의 핫칙 샤먼이다" 스텔라는 본격적으로 귀신들과 싸워 나가기 시작한다. 이미치처럼 아이라이너로 양쪽 광대에 눈을 그려 눈이 네 개인 방상시를 만들고 악귀를 쫓는다. "너희가 본래 있어야 하는 곳으로 돌아가라!" 귀신들이 쏟아져 나오는 데도 이야기는 재밌고 통쾌했다. 스텔라의 능력치가 뛰어나서 멋지게 귀신들을 물리치지만 어찌 된 일인 지 악령들도 점점 강해진다. 그렇지. 그래야 재미나지. 마치 미션을 수행하듯 스텔라는 점점 더 강한 상대와 싸우며 도장깨기를 해나간다. 스텔라가 만나는 악령들은 귀신이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나쁜 인간들 같기도 하다. 인간세상에서 나쁜 인간들은 귀신보다 더 무서운 법이다. 그래서 더 통쾌하다. <데몬 헌터스> 가 엄청난 사랑을 받은 것도 이런 이유때문인 것 같다. 우리 모두는 세상을 구원해 줄 히어로를 기다리고 있나보다. @ofanhouse.official🔅< 반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코리아타운의핫칙샤먼 #진효원#반타 #오팬하우스 #오컬트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