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 - 질문하는 부모,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의 시간
김미영 지음, 진미경 그림 / 바이북스 / 2026년 7월
평점 :
#도서협찬 📚 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 by김미영
🌱 질문하는 부모,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의 시간!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고력 향상법, 철학하는 부모가 생각하는 아이를 만든다. 🌱
~ 스마트폰과 게임, 쇼츠, sns의 자극적인 영상이 널려있는 요즘, 아이들과 진지한 시간을 가진다는 게 점점 더 힘들어 지고있다.
도파민 터지는 즉각적인 즐거움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책과도 점점 멀어지는 중이다. 이러한 때에 아이들을 그대로 방치하면 생각하는 힘도 줄어들 것이다.
이런 시기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은 "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이라는 제목이지만 "모두를 위한 인문학" 이라고 불러도 좋다.
인문학이나 철학이라고 해서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부담을 깨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총 5부로 구성된 소제목만으로도 우리가 왜 철학과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답을 알려준다.
세상의 문을 여는 것은 궁금해 하는 마음이다. 세상을 다르게 보다보면 몸과 마음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
우리는 계속 자라는 중이니까 흔들려도 괜찮다. 그 시간동안 쌓인 생각들로 인해 우리 인생이 달라진다. 그렇게 나만의 철학도 살아가면서 완성되기 때문에 인문학을 접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서양 철학자인 소크라테스, 플라톤, 디오게네스, 피타고라스, 쇼펜하우어, 라캉, 니체, 칸트, 사르트르 뿐만 아니라 동양 철학자인 장자와 혜자 그리고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까지 다루며 그들이 진실로 궁금해 하고 오랜 시간 사유했던 질문들을 독자에게 던진다.
아이들과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이야기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고 그림도 많이 있다.
마지막에는 '사유 한줄 과 하루 실천' 이라는 부분까지 있어서 하루 하나씩 밥상머리에서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사유 한줄은 아이에게 필사를 해 보게 하고 무슨 생각이 드는 지 물어보면 좋을 것 같다.
많은 것을 ai가 대체하는 지금,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그것만이 ai와 인간의 차별점이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는 부모가 되는 것이 어떨까?
@miyoung_warrior
🔅< 작가님께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아이를위한부모인문학 #김미영
#바이북스 #인문학 #책육아 #철학
#사고력 #교육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