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행성에서 살아남는 최소한의 경제학 - 일상을 움직이는 경제의 숨은 법칙들
알렉스 마야시.알렉스 골드마크 지음, 박누리 외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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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돈의 행성에서 살아남는 최소한의 경제학 by알렉스 마야시, 알렉스 골드마크


🌱 “경제를 모르고 이 거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세계 1위 경제 팟캐스트가 알려주는 돈의 행성 생존법, 보이지 않는 경제의 원리가 나와 세상을 움직이는 법! 🌱


~100만명이 넘는 청취자들에게 사랑받는 미국의 경제방송 <플래닛 머니>가 있다.
말 그대로 돈의 행성을 의미하는 이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돈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돈에 가까워지는 정보를 얻고 있다.

이 책은 그 방송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일상 속 경제이야기들을 모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경제학 입문서로 만들어졌다.

우선 소재들만 보아도 흥미롭다.
"피클이 던진 문제, 건포도 무법자, 우리 모두가 영원히 부유해지는 법, 소의 무게 맞히기와 주식 고르기, 사랑을 찾는 노동" 등 마치 코믹북의 제목 같지만 이 안에 모두 우리가 알아야 할 경제가 숨어 있었다.

여기서 우리가 경제에 쉽사리 다가가지 못한 근본적인 원인이 보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세상 모든 것은 자본에 의해 움직이고 굴러가는 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경제를 전문적으로 돈을 다루는 사람들의 영역이라고 보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아침부터 밤까지 생활하는 모두 범주내에서 돈의 움직임을 읽는 사람이 사실 사업도 하고 투자도 하면서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 사이의 연결이 유난히 많은 지역일수록 경제적 이동성이 높은 곳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바로 그런 곳들이 아메리칸 드림이 여전히 건재한 지역이었다."

이 연구가 의미하는 바는 가난한 사람들이 부유한 사람들의 삶의 패턴을 많이 보고 접할수록 배우는 게 많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우리가 특별히 부자에게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일까?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의미있게 보았던 것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해의 방식이다.
이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늘 가난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인플레이션은 곧 돈의 가치를 보는 눈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숫자가 아닌 가치와 그 가치가 향후 창출해 낼 더 큰 가치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부의 세계에 진입할 수 있는 것이다.
은행은 우리 돈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금고가 아니다.

돈의 행성은 살아가는 곳이 아니라 살아남아야 하는 서바이벌한 장소임을 명심하자.



@tp.book
🔅< 생각의 힘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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