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 - 데이터로 보는 넥스트 코스피 투자 전략
김효진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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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 by 김효진

🌱 "상승은 천천히, 하락은 한순간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제때 사고 제때 팔아 완성하는 '절대자산'의 법칙, '여의도 제갈량' 이코노미스트 김효진이 본 새로운 미래!🌱


~저자를 tv에서 몇 번 본 적은 있지만 이 분이 '여의도 제갈량' 이라고 불릴 만큼 대단한 이코노미스트인 지는 미처 몰랐다.
삼국지에서 본 제갈량은 통찰력의 대가였다. 아마 저자도 넓고 깊게 보는 눈을 가졌기에 그리도 영광스러운 닉네임을 얻은 게 아닐까 싶다.

올해들어 코스피의 상승이 두드러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환희했다.
그러나 급작스러운 환희 뒤에는 불안과 두려움도 뒤따르기 마련이다.
아니나 다른까?
최근 주식시장은 큰 이유가 없음에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불안은 여의도 제갈량도 느끼고 있었다.

"축배의 향연이 펼쳐지고 전광판은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마음 한구석은 이상하리만치 서늘하다. 환희의 함성 뒤편에서 정체모를 그림자가 다가오는 듯하다."

트럼프의 등장 이후로 세계 경제는 각자도생의 법칙으로 바뀌었다. 명분조차 사라지고 윈윈에서 제로섬 법칙으로 변해가고 있다.
기술의 시대는 원했건, 원치 않았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고 이제 세계의 패권은 군사력이 아닌 경제력을 가진 자의 것이 되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낀 한국의 상황은 언제나 녹록치 않다.

그런데 이런 시기에 의외로 기회가 된 한국의 산업이 있다.
첨단기술의 시대에 뒤로 밀려나는 듯 했던 한국의 제조업이 필요해진 것이다. 한국은 첨단산업과 제조업의 균형이 잘 이루어진 상태라 미국에서도 손을 내밀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것이 MAGA의 서막을 연 조선, 에너지 안보의 핵심열쇠가 된 배터리, 자유진영의 무기고라고 부를 정도의 방산산업 등이다.

이렇게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참 멋지다.
"트럼프가 중국의 기술 굴기를 꺽고 미국의 제조 패권을 되찾기 위해서는 중국과 가장 많이 부딪히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제조라인을 가진 한국을 절대 버릴 수 없고, 반드시 활용해야 만 한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할까?
저자는 두 가지의 원칙을 제시한다.
1.3일 투매에는 동참하지 마라
2.경기 침체가 아니라면 20퍼센트 이상 하락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당장 우리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고 지시하지 않는다.
지금 세계경제의 추이와 한국의 위치,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며 개인의 판단을 존중한다.
그녀는 "낙관도 비관도 정답이 아니며 한국경제의 사이클을 읽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같은 책을 보고 읽더라도 독자마다 의견은 갈릴 수 있다. 그러나 내게는 큰 도움이 되었고 희망도 보인다.
투자는 결국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다.
제갈량은 전장에 나가는 장수에게 조언은 하지만 군대를 거느리는 장수의 최종 결정은 결국 본인의 몫이다.


@forest.kr_
🔅< 페이지2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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