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팀 - 누구도 그저 그런 팀을 원하지 않는다
김지혜 외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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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단단한 팀

🌱 “언제까지 슈퍼 히어로 한 두 명에게 팀의 운명을 맡길 것인가?”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시스템으로 승부하는 ‘단단한 팀’이 필요하다! 🌱


~ '펠로톤' 이라는 것이 있다.
프랑스어로 작은 공이라는 뜻인데, 백여명의 자전거 라이더들이 하나의 덩어리로 뭉쳐 나아가는 것이 공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가장 힘든 것은 공기저항이라고 한다.
이때 선두 라이더가 자신의 몸으로 바람을 가르면 나아가는 데, 그의 등뒤에는 에어포켓이라는 것이 생성된다.
그 덕에 뒷 사람들은 적은 힘으로 나아갈 수 있어서 집단의 효율은 극대화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잘 달리게 된다.

나는 이런 라이딩을 해본 적은 없지만 어떤 상황인 지는 이해가 된다.
이 책에서는 가장 뛰어난 팀웍을 바로 이 '펠로톤' 에서 찾는다.
펠로톤의 기본은 '거대한 바람을 홀로 찢으려 하지마라' 이다. 팀이 함께 일할 때도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많은 팀들이 함께 일한다고 해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함께 한다고 해서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며 열심히 한다고 해서 나란히 서거나 하나가 되는 것도 아니다.
하나가 되어 단단한 팀을 구성하는 데는 모두 5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신뢰, 소통, 협업, 몰입, 성장>
첫번째는 '신뢰' 이다.
믿음이 없다면 나아가기 버겁다.
두번째는 '소통' 이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함께하기 어렵다.
세번째는 '협업' 이다.
경계를 넘나들 때 협업이 일어난다.
네번째는 '몰입' 이다.
선택과 집중으로 돌파한다.
다섯번째는 '성장' 이다.
되새기면 더 단단해진다.

'펠로톤' 이라는 말은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 데, 아주 인상적이었다.
팀의 바람막이를 자처하는 사람이 있고 혼자 튀지 않고 맞춰가야 그 팀이 더 오래 빨리 나아갈 수 있다.
서로 칭찬하고 어시스트 하며, 도움 선수인 도메스티크는 팀원을 위해 기꺼이 물통을 나른다. 이것이 펠로톤의 힘이다.
어느 조직이든 이렇게만 마음을 맞출 수 만 있다면 성공할 것 같다.


@planb_designcompany
🔅< 플랜비 디자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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