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 - 수많은 투자 고수를 탄생시킨 고전의 현대적 귀환
김정남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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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 by 김정남

🌱 시장을 예측하려 애쓰지 말고, 시장을 읽는 법부터 익혀라! 글로벌 펀드 매니저의 프레임워크가 당신의 투자 기준을 바꾼다!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운율을 맞춘다.”🌱


~한국경제신문이 출간한 우라가미 가니으의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에 이어 <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 에 주목 해보자.
첫번째 책의 저자가 일본인이었다면,
이 책은 한국인 전문가가 쓴 한국시장 맞춤형 책이다.

머리말에서 저자가 밝혔듯, 우라가미 구니오의 기존 책이 35년이나 지났고 일본과 우리나라의 투자환경도 다른 부분이 많기에 시기와 장소에 맞게 업그레이드 시킨 책이다.
이미 이전 책을 읽었다면, 비교하면서도 보았을 때 학습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차례만 보아도 훨씬 더 디테일하게 분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총 8개의 장에서.
1장은 시장을 읽기 위한 기초를 이야기 한다. 여기서 나오는 이익 듀레이션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것이라 내게는 매우 유용했다.
2장은 주식시장의 사계를 다룬다. 업종 순환 프레임이 기본이지만 우리 시장에 맞게 좀 더 다루고 있다.

3장은 스타일과 팩터 분석이다.
사실 비전공자로써 조금 어렵기는 했지만 알고 있어야 거시경제를 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4장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종목선택이었다. 우량주와 성장주를 제대로 알아 볼 수 있는 것이 관건이다.
5장은 시장의 작동원리를 이야기하는 데, 주식시장은 특히나 인간의 심리가 많이 작용하는 곳이라 비합리적이다 보니 더 어려운 것 같다.

6장은 기술적 분석으로 차트 보는 법을 설명한다. 나는 언제나 차트 분석이 힘들었는 데, 스스로 분석하는 법을 익혀야 종목과 리스크 보는 눈이 생기는 것 같다.
7장은 위험관리다.
우라가미 가니오 책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었는데 손해보지 않아야 주식시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8장은 기관 투자자의 세계이다. 요즘 액티브와 패시브 이야기를 많이 하는 데 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우라가미 가니오 책이 원론에 가까웠다면 이 책은 훨씬 더 최근 한국 주식시장과 비슷하다. 일종의 변형기출문제 같은 느낌도 든다.
이제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을 모르고는 살아남을 수 없다.
금융시장은 앞으로도 변화를 거듭할 것이고 열심히 공부하고 따라가는 사람들만 그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기본서로 아주 좋은 책이다.

@hankyung_bp
🔅< 한국경제신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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