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닥터 루팡 by박상민🌱 정의로운 도둑, 의료사고의 희생양인 환자들의 한 줄기 빛! 대학병원이 감춘 충격적인 사건을 폭로한다! 의료계의 어두운 현실을 파헤치는남매 의료 브로커의 유쾌통쾌한 활약! 🌱 ~<닥터 루팡> 제목과 표지부터 흥미롭더니 작가가 현직 내과의사이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의료계 내부의 숨겨진 비밀, 그 안에 숨어들어 비밀을 밝혀내는 루팡같은 존재의 메디컬 통쾌극! 우리가 알고 있는 루팡이라는 캐릭터는 괴도이다. 범죄자이지만 약자는 건드리지 않고 지성과 유머, 매너를 겸비했으며 변장과 심리술에도 달인이다. 이 소설에서 등장하는 승재가 바로 루팡같은 인물이다. "형님들, 제가 물건 하나 건져왔습니다 역으로 걸어가는 동안 승재는 단골 고객들과 흥정했다. 변호사 서른여명이 입찰에 응했고 대치동 임주현 변호사가 사백만원에 손을 들면서 경매는 끝났다" 승재가 하는 일은 병원에서 의료자료를 훔치는 일이다. 그는 일종의 의료브로커로써 병원에 잠입하여 각종 사건들, 그 중에서도 의료사고의 증거가 될만한 것들만 훔친다. 누구보다 재빠르고 촉이 좋으며 완벽하게 일처리를 해내는 인물로 나와서 아주 매력적이다. 미션을 완수하고 느긋하게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모습은 마치 007을 보는 것 같다. 승재가 병원에 잠입하고 무사히 서류를 가지고 나오는 일련의 과정들은 마치 비밀요원들의 첩보작전처럼 보여서 더욱 흥미를 돋운다. 그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데는 어머니의 안타까운 죽음과도 연관이 있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의 행동에는 다들 숨겨진 사연이 있는 법이다. 승재에게는 파트너가 있다. 바로 동생 승아이다. 현실 남매의 전형을 보는 듯, 둘은 늘 티격태격하지만 어머니의 부재라는 같은 상처를 가진 혈육으로써 서로에게 가지는 감정은 애틋하다. 괴도 루팡과 비교해본다면, 두 사람이 각각 루팡의 성격을 분리하여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 루팡 혼자 하던 일을 성별이 다른 오빠와 여동생이 함께 진행하면서 극의 전개 방식이 더 역동적이고 예상치 못한 돌발변수들도 속속 생기면서 재미를 준다. 작가가 실제 의사인지라 의료계에 대한 묘사와 이야기가 더 실감나게 다가오는 작품이었다. '픽션과 논픽션사이' 그 어딘가를 그린 것이 아닌가 싶다. 소재도 흥미롭고 캐릭터들도 재미있어서 이 책이 시리즈로 계속 나오면 좋겠다. 멋진 주인공 배우들로 영상화해도 너무 재밌을 것 같다.@_fandombooks_🔅< 서랍의 날씨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닥터루팡 #박상민 #서랍의날씨#추리소설 #메디칼만화 #스릴러#팬덤북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