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호리 모토코 지음, 이은혜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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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by호리 모토코

🌱 대혐오의 시대,
가장 필요한 건 더 센 미움이 아니라 더 빠른 탈출이다!
마음의 용량을 되찾는 가장 편안한 인간관계 리셋법!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누구나 미워하는 사람이 한둘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제발 좀 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그나마 한두명이라면 다행인데, 그 이상이라면 삶이 너무 괴로울 것이다.

어떻게 하면 그 사람들을 모두 내 앞에서 없애버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다들 해봤을테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이 참 매력적이다.
표지에서도 공룡이 사람을 먹어버린다.

우리는 왜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는 것일까?
미움이라는 감정은 일차적으로 방어본능에 의해 생긴다. 나를 지키기 위해. 또한 상대의 행동이 기대와 상식에서 벗어나면 심한 거부감이 온다.

그러나 살다보면 타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내 안에 문제가 있어도 세상이 미워진다.
나의 뇌가 피곤할 때는 모든게 다 싫다.
정말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인데도 미워진다면 내 마음이 치쳐있을 확률이 높다.

"뇌가 지쳐있으면 생각하는 뇌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합니다.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할 여유가 없다 보니 단편적으로 생각해 극단적인 결론에 이르기도 합니다~요즘 들어 싫다는 감정을 자주 느낀다면 뇌가 지쳤다는 신호입니다"

이렇게 지친 상황에서 우리가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책에서는 4단계 리셋법을 알려준다.
이는 인간관계를 리셋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리셋하는 것이다.
1단계 자신과 마주하기
2단계 이해하려 노력하기
3단계 근거없는 확신버리기
4단계 행동으로 옮기기

왜 상대의 잘못인데 나를 리셋하냐? 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 마음 속 공간에는 정해진 용량이 있어서 부정적인 감정을 지나치게 쌓아두면 공간이 가득차서 긍정적인 감정을 담을 여유가 부족해진다.
나쁜 감정을 버려야 나에게 그만큼의 자유공간이 생긴다.
그리고 미움받지 않는 것보다 미워하지 않는 편이 몇배는 더 쉽다.

세상을 살다보면 진짜 나쁜 사람을 만나는 경우도 있다. 그 경우에는 경찰에 도움을 의뢰하면 된다.
대개는 내가 마음과 생각을 리셋하는 것 만으로도 일정부분 해결할 수 있다. 나쁜 감정은 나만 손해다.
진짜 별로인 사람들은 굳이 내가 미워하지 않아도 곧 다른 사람들도 다 알게 되고 외면당하게 되어있으니 그냥 내 마음부터 챙기는 것이 더 좋다.
쉽지 않겠지만 나도 그렇게 해봐야 겠다.



@deepwide.official
🔅< 딥앤와이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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