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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궁금할 과학 - 일상의 호기심이 우주까지 확장되는 엉뚱한 질문들
허경석(허석사) 지음 / 빅피시 / 2026년 6월
평점 :
#도서협찬 📚 이게 왜 궁금할 과학 by허경석
🌱 방구석 사소한 호기심부터
우주와 미래 기술까지, 재밌는 질문과 의미있는 답변이 가득한 과학책!
“과학책 10권을 읽은 듯한 방대한 지식이
머릿속에 단번에 입력된다” 🌱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아는 척' 좀 하고 싶다면, 유튜브 <허석사의 아는 척> 채널이 있다.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등 자연과학 전반은 물론 ai와 공학까지 폭 넓게 다루고 있는 채널에서 재밌고 엉뚱한 질문들만 골라 담아 <이게 왜 궁금한 과학> 책으로 재탄생했다.
어릴 적부터 꿈이 과학자였다던 저자는 늘 엉뚱한 질문을 달고 살았다.
그에게 과학은 세상을 좀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렌즈였는 데, 그 렌즈를 이 책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씌어 주었다.
그것도 아는 척 하기 딱 좋은 과학지식만 모여있다.
사람들은 판타지나 sf를 좋아하지만 과학의 원리를 보다보면 더 신기하다. 실제 생활에서도 판타지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예를들어 우리는 정말 호르몬의 노예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의지대로 생각하고 판단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호르몬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
"뇌하수체가 인체에 필요한 대부분의 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며, 스트레스를 처리하고 기쁨과 슬픔, 괴로움과 아픔등의 감정을 조절하죠"
사정이 이렇다면 호르몬을 조절하는 것으로 내 의지도 조정가능하다는 말이다. 신기하다.
또 여기 한가지 판타지같은 이야기가 있다. '인공혈액' 이 있다고 한다.
물론 아직까지는 실제 의료현장에 자리 잡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완성 시기는 2030년에서 2035년 쯤으로 내다본다고 한다.
진짜 인공혈액이 대중화된다면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은 상상하던 일들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는 것이 실시간으로 보이는 것 같다.
그중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것은 역시 인공지능과 로봇이다.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과 함께 생활하는 것은 sf소설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였는데 실제가 되고 있다.
곧, 사람의 감정을 읽고 인간을 닮은 로봇일꾼이 함께 하는 날이 오리라.
책에 나온 질문들이 실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서 흥미롭다.
저자처럼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이라면 특히 더 재밌게 볼 수 있다. 성인들도 어딜가서든 과학지식을 뽐낼 수 있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 그 길은 과학이 만들어 간다.
@bigfish_book
🔅< 빅피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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