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언박싱 - 사진과 기록으로 풀어낸 중앙아시아의 숨겨진 세계
정정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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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투르크메니스탄 언박싱 by정정현

🌱 “국내 최초 투르크메니스탄 역사, 문화, 사회, 명소 총망라 종합 안내서!”
아직 누구도 제대로 말해주지 않은 나라,
‘투르크메니스탄’을 처음으로 풀어낸 기록! 🌱


~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 지역의 국가명에는 유달리 나라 이름에 ' _스탄' 이라는 말이 많이 보인다.
이 책을 보면서 새롭게 공부하게 된 것인데, _스탄 은 영어의 land 처럼 땅이라는 뜻이고 민족의 이름을 붙히면
"그 민족이 거주하는 땅"이라는 의미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투르크메니스탄' 이라는 말은 투르크 민족의 땅 이라는 말이다.

우리나라도 아시아에 속해 있지만, 사실 투크르메니스탄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기껏해야 동북 아시아나 동남 아시아의 나라들 정도만 알았는 데, 아시아는 생각보다 훨씬 넓고 민족도 무척 다양하다.

투르크메니스탄이 속해 있는 중앙 아시아에는 대표적인 5개국이 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인데 이들 나라들은 과거에 모두 소련의 일부였지만 소련 해체 후 독립했다.
그러다보니 같은 듯 다른 나라들이다.

그중에서도 투르크메니스탄은 표지에서도 보다시피 모래가 아주 많은 사막국가이다.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이라 불편하지만 놀랍게도 천연가스 매장량이 엄청나다고 하니 나쁜 것만도 아닌 것 같다.

이 책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투르크메니스탄 이라는 나라를 소개한 책이다. 어쩌면 모르고 지나갔을 나라를 이 책 덕분에 잘 알게 되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지리, 역사, 전통문화, 나라의 특성, 한국과의 관계, 아시가바트, 실크로드 등 아주 꼼꼼하게 잘 다루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나라라 새로 알아가는 재미가 풍성하다.

특히, 흰 대리석의 도시 이시가바트는 무척 멋있었다.
그곳 독립공원에는 우리나라 전 대통령들의 기념식수가 있는 데, 독립국가라는 의미에서 동질감도 든다.
구 소련에 속해있어서인지 도시 곳곳에서 러시아의 느낌도 물씬 난다.

도시에는 대리석을 주재료로 사용한 대형 모스크도 있는 데 튀르키에 정부가 친선의 의미로 선물한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가 워낙 빽빽하게 모여 살고 있어서인지 이시가바트라는 도시가 좀 휑 해보이기도 했다.
물론, 그래서 더 스케일이 크고 멋져 보이는 면도 있다.

자주 보는 아시아, 유럽, 미국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이는 나라라 책을 보는 내내 그 이국적인 분위기에 흠뻑 빠져 볼 수 있었다.
지금 현재 강한 나라가 있고 약한 나라는 있을 지언정 모든 국가의 문화와 그 나라 사람들의 삶의 가치는 다르지 않다.
이런 걸 보면, 정말 세상은 넓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많다는 생각이 든다.
좀더 넓게 세상을 보고 호연지기를 길러야 겠다.


@midasbooks
🔅< 미다스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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