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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언어학 - 무의식을 파고드는 언어의 메커니즘
상드린 쥐페레.스티브 오즈발.파스칼 지각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5월
평점 :
#도서협찬 📚 설득의 언어학 by상트린 쥐페레, 스티브 오즈발, 파스칼 지각스
🌱 “언어는 어떻게 우리를 조종하는가?”
심리학자가 해부하고, 언어학자가 조립하다, 처음 만나는 심리언어학 사용법! 🌱
~얼마전에 6.3지방선거가 끝났다.
그동안 곳곳에서 후보들의 연설이 있었고 tv에서는 후보들 간의 토론회도 열렸다.
말을 잘 한다고 해서 훌륭한 행정가이거나 정치인 인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자신의 주장을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사람이 더 믿음직스러워 보이기 마련이다.
고대에는 이런 점을 중요하게 여겼기에 수사학을 중요 학문으로 가르쳤고 후에 화용학, 논증학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말만 잘해도 타인을 설득할 수 있고 만류할 수도 있다. 또한 상대에게 호감을 주거나 신뢰를 얻을 수도 있다.
이 책은 말이 미치는 영향에 집중하면서 언어학과 심리학이 어떻게 연결되는 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일상의 다양한 언어현상에 초점을 둔다.
언어가 인간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오랜시간 언어학자와 철학자들도 주장해왔다.
"내 언어의 한계는 곧 내 세계의 한계다"
"언어가 인간의 주인이다"
니체,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 등의 말이다. 그만큼 언어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언어의 힘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언어가 어떤 힘을 가지고 타인을 설득할 수 있는 지 알게 된다면 말로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반드시 알아둬야 할 언어현상으로 10가지를 꼽는다.
1장 언어는 어떻게 주의를 조작할까
2장 언어가 사건을 프레이밍하는 방식
3장 전제와 기정사실화의 기술
4장 암시적 의사소통의 전략적 장점
5장 은유로 세상을 이해하기
6장 언어는 어떻게 고정관념을 키울까
7장 관계에 도움이 되는 작은 말
8장 말하기 방식과 전문성, 설득
9장 잘못된 논증에 속는 이유
10장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는 법
사례와 실험들을 보면 우리가 살면서 종종 겪는 일들이고 다들 이런저런 일들로 경험해 본 일이다.
이런 경우에 대부분은 상황파악만 하다가 지나치는 데, 이 원리를 미리 알고나면 좀 더 빨리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다.
우리도 모르게 작동하는 마음의 메커니즘은 지금 이 시간에도 친구와 주고받는 대화나 즐겨보는 드라마 대사, 인터넷 검색기사, ai가 주는 대답 등등을 통해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이제는 그 모든 말들이 주는 영향력을 알고 스스로 주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할 때다.
@forest.kr_
🔅< 포레스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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