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소녀 저격수-끝없는 저항 by한정영 🌱 "이번엔 내가 구하러 갈게! " 실험체로 길러진 아이들, 중심에 선 설아. 그 앞에 나타난 낯익은 아이, 샤샤 엇갈린 운명앞에 놓인 두 사람! 🌱 ~한정영 작가의 '소녀 저격수' 시리즈 2번째 책이 나왔다. 1권에서 설아는 기억을 잃은 채 할아버지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설아는 남다른 체력을 가지고 있었고 배운 기억도 없는 총도 쏠 줄 알았다. 이상했다. 1편에서는 설아가 잃어버린 기억을 되살리고 자신이 누구인 지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었다. 2편에서는 설아가 자신이 누구인 지를 찾아 본격적으로 세상과 맞서 싸우게 된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일본군의 731부대에 대해 알고 있다. 살아있는 인간으로 생체실험을 했던 그 만행을. 그러나 또 다른 곳 733부대에서는 아이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인체실험이 진행중이었다. 나비 채집가들의 활약으로 실험이 진행된다. 설아는 그곳의 숨겨진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733부대에 잠입한다. 설아의 기억이 하나씩 살아난다. "할아버지와 살았던 몇 년을 빼고는 단 한 순간도 만만한 시간이 없었다. 733부대에서는 몸이 지옥이었고,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다음에는 자신이 누구인지 몰라 마음이 지옥이었다" 나비단이라는 이름으로 일본군은 아이들을 데려와 인간병기를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인간병기들은 지금도 위험하고 목숨이 위태로운 곳으로 내몰리고 있었다. 그곳을 관리하는 일본군 사사키는 그 아이들을 실험용 쥐를 의미하는 모르못트라고 부른다. 그에게 아이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독립군들과 함께 일본인들과 싸우던 설아는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자신이 일본 군대의 병기로 키워졌다니. 그렇다면 설아는 어느 쪽에 서서 싸워야 하는가? 기억을 잃고 할아버지와 살지 않았다면 설아는 분명 독립군들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을 것이다. "사사키! 나는 너의 모르못트가 아니야!" 설아의 모습에서 우리는 일제 강점기 시절, 태어나 일제의 교육을 받으며 자라 정체성 혼란으로 힘들어 하던 이들을 볼 수 있다. 그 시절 많은 이들이 우리나라는 더 이상 독립하지 못할 것이라 믿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조선인이라는 사실을 수치스러워 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 시간들을 겪어보지 못한 내가 그들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는 없다. 그러나 설아가 겪는 혼란은 일부의 사람들만 가진 것은 아니었을 것 같다.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자신을 찾아야 한다. 설아는 어떤 생각을 했고 삶의 방향을 어디로 두었을까? 설아의 선택은 책에서 확인하자. @mirae_inbooks🔅<미래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소녀저격수 #끝없는저항 #한정영#소녀저격수2 #미래인 #청소년소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