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골에서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 5도 2촌부터 수익화까지 우리가 몰랐던 진짜 로컬을 즐기는 법
김현우.정태준 지음 / 트랙원(track1)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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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는 시골에서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by김현우, 정태준


🌱 5도 2촌, 주말별장, 촌캉스, 워케이션… 여유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고요?
“그토록 답답하던 마음이 어째서 시골에만 가면 편안하고 즐거워질까?”🌱


~회색빛 도시를 떠나 주변이 모두 초록인 세상으로 들어서면 저절로 숨이 쉬어진다.
진짜 공기가 좋아서 이기도 하지만 초록을 보는 순간 그 자체만으로도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래서 사람들이 익숙한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가게된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인생에서 필요한 것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깨달음, 소중한 것을 잘하기 위해서는 여백이 필요하고 자연이 천연 스트레스 해독제라는 것을 알게 되면 저절로 시골을 찾게 된다.

그들은 시골생활을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시골에 집까지 지었다.
이 책의 저자 두 사람은 '대한민국의 잊혀가는 소중한 공간과 시골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겠다' 는 목표를 가지고 <오지는 오진다> 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곳에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보고 삶을 기록하는 것은 유쾌한 일이었다.
살기좋은 시골집 찾는 법이나 시골집 고치기 필수 체크리스트 같은 꿀팁도 얻고 시골살이에서 부딪힐 수 있는 어려운 점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얻는다.
잘하면 자기만의 별장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었다.

책에는 재밌게 살아가는 그들의 집들이 많이 소개되는 데, 내게도 꿈같은 집들이다.
특히, 한국생활 26년차의 일본인 미즈노 가족의 '나무 위에 지은 집' 은 감동적일 정도로 아름답다. 마치 피터팬의 집 같다.
"아빠는 위대한 예술가예요. 우리 가족은 아빠가 공들여 만든 거대한 작품 속에서 매일 살고 있어요"
이렇게만 살면 삶의 모든 순간이 행복할 것 같다.

"자연 가까이 지내 본 사람은 인생의 문제를 바라보는 여유가 다르다"

결국, 인간은 자연에 있을 때 가장 인간다워진다.
이 책을 보는 독자들 중에서도 나 만의 시골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로망을 현실로 만드는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readers_ground
🔅< 리더스그라운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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