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기묘한 밤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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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by기묘한 밤


🌱 우리는 ‘왜’ 미스터리에 끌리는가?
역사에 미처 남지 못한 이야기들!
역사의 틈을 따라 펼쳐지는 6개의 세계
알고 있던 세계가 낯설어지는 순간! 🌱


~인간의 심리는 미묘해서 사실보다 의혹에 더 관심이 갈 때가 많다.
그래서 역사도 정사보다 야사가 더 재밌고, 뉴스도 공식 뉴스보다 '카더라' 가 더 재밌는 것 같다.

세계사의 수많은 의혹들을 모아 하나의 책으로 편찬한 이 책도 재밌다.
미스터리 유튜브 <기묘한 밤>은 대한민국 1등 미스터리 채널로 구독자수가 무려 110만명에, 조회수도 4억 5천만 뷰에 달하는 인기방송이다.
거기서 방송된 내용 중 흥미로웠던 세계사의 뒷 이야기가 책 한권에 모였다.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모두 6가지다.
1장 조선의 역사, 그 뒤에 숨은 의문들
2장 전쟁은 끝났지만 미스터리는 남았다
3장 역사를 뒤흔든 기묘한 인물들
4장 기독교 전설의 숨겨진 수수께끼
5장 신화가 된 역사 속 미스터리
6장 세상을 놀라게 한 기묘한 신비

1장에서는 이순신의 죽음 이야기가 가장 흥미롭다.
이순신 스스로 "전쟁이 끝나는 날에 죽기를 소망한다" 라는 말을 자주 한데다 전쟁 중에 갑주를 벗고 앞장 서 나가 탄환에 맞았다는 기록도 있기 때문이다.
당시, 선조의 옹졸한 행동들로 보건데 의심이 가기도 한다.
심지어 노량에서 살아남아 은둔했다는 은둔설까지 돌았다.

더불어 1장에는 홍길동이 실존인물이며 일본으로 건너가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데, 책에 언급된 율도국을 오키나와 열도에 위치한 작은 섬 이시가키 섬이라는 추측이 있다.
그곳에 정착하여 자유와 평등의 영웅으로 추앙받은 '홍가와라' 와 동일인물로 유추된다.
이순신이나 홍길동이 시대의 영웅을 품기에는 당시의 조선이 통이 크지 못했다.

4장에서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구약성서에 하나님이 대홍수를 내렸고 노아의 가족들과 몇몇 생명들만 거대한 배에 실려 구원받았다는 내용이 있다. 실제로 그 시기에 흑해에 대격변이 있었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어서 신화가 아니라 사실임을 증명하고 있다.
아라라트산에는 거대한 배 모양의 지형도 있는 데 이것이 고대의 인공물일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정말 신이 인간에게 벌을 내린걸까?

여기 실린 이야기들은 모두 흥미롭다.
예전에 '믿거나 말거나'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듯, 이 미스터리들도 보는 이에 따라 믿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런들 어떠랴?
재미난 이야기로 당시의 역사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을.
역사 미스터리 좋아하는 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catchbook.kr
@onobooks
🔅< 캐치북을 통해 믹스커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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