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 삶과 사랑의 조각들을 엮은 감성 그림 에세이
규하나 지음 / 드림셀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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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날이 좋으니까 by규하나


🌱 “오늘은 날이 좋아서 당신에게 마음을 전합니다!”
꽃 한 송이보다 더 다정한, 문장으로 엮은 꽃다발! 말하지 못한 진심을 대신 전하는 선물 같은 책! 🌱


~규하나 작가의 감성그림 에세이가 봄을 맞아 꽃다발 에디션이 되어 돌아왔다.
전작 표지에서도 꽃을 들고 달리는 귀여운 여인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훨씬 풍성하고 알록달록한 꽃들에 둘러쌓여 행복이 배가 되었다.

사람도 좋고, 날도 좋고, 꽃도 좋아서 '사랑한다' 는 말이 절로 나오는 봄날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옆구리도 시리고 서로의 체온을 나눌 누군가가 더 간절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진짜 사랑의 꽃은 봄에 피어난다
나비가 날아다니며 서로를 이어주고 몽글몽글 몽우리가 맺으면 이제 곧 사랑의 꽃도 활짝 피어난다.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당신, 당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나"
우리의 삶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 함께 할 때 가장 빛난다.
그래서 "사랑이 뭐냐고 묻는다면 원하는 게 같은 거" 가 된다.
너는 나! 나는 너!

"우리 인연은 얽히고 설킨 실타래 같아. 그걸 바로 필연이라고 하는 거겠지"
너의 옆에 내가 있고, 내 옆에 너가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
내 안에 너가 너무 많아서 때로는 버겁기도 하고 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이 사랑을 나는 절대 후회하지 않아.

사랑은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건 맞지만 너무 가까이서 보면 아무것도 안 보여"
그러면 뭐 어때?
"우리가 서로 다를지라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해"

지금 이 순간,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우는 모든 연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인연이 있으니 그대들이 만났을 테고 마음이 있으니 마음 아픈 일도 생기기 마련이다.

반쪽짜리 둘이 모여 온전한 한쪽을 만들고자 끼워 맞추다보니 너도 나도 조금은 내 모양을 뭉개야 맞춰지지.
그 시간이 조금 힘들어도 어느 순간 안성맞춤이 되는 시간이 올거야.
그때가 되면 아팠던 시간을 그리워하는 때도 오겠지.

사랑하고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이 봄이 오늘따라 더 사랑스럽다.
세상의 모든 사랑을 응원하며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dreamseller_book
🔅< 드림셀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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