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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느리고 특별한 아이를 키웁니다 - 발달 지연과 자폐 스펙트럼의 진단부터 치료와 성장까지
김지아.이소희 지음 / 시공사 / 2026년 4월
평점 :
#도서협찬 📚 우리는 느리고 특별한 아이를 키웁니다 by김지아, 이소희
🌱 "또래보다 느리고 조금 특별한 우리 아이,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느린 아이 준이엄마와 특별한 아이 율이엄마의 다정한 투쟁기! 🌱
~누구나 내 자식이 남들보다 뛰어나고 훌륭하게 자라기를 바란다.
진짜 나쁜 사람으로 자라는 것만 아니라면 세상 모든 아이들은 소중하고 사랑스럽다.
그럼에도 내 아이가 발달지연이나 자폐스펙트럼 장애진단을 받게 된다면 마음이 편할 부모는 없다.
이 책을 쓴 두 명의 저자는 바로 그런 일을 겪었고, 지금도 열심히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다.
발달지연 준이의 엄마도, 자폐스펙트럼 장애의 율이 엄마도 처음에는 너무 막막했다.
이제는 많이 알려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정보도 부족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알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어두운 터널의 입구에서 불안해 하는 부모들을 위해 자신들이 직접 뛰어다니며 겪은 일들과 정보들을 전달하기 위해 쓰여졌다.
아니, 단순 정보전달보다는 힘겨워하는 부모들에게 용기를 주고, 불안하고 우울하더라도 무너지지 말라는 응원이 더 클 수있다.
발달지연이 보인다면 우선 발달검사를 받아야 한다.
발달치료에는 언어치료, 놀이치료, 감각통합치료, 작업치료, 인지치료, 미술음악치료 등 다양하게 있고 그중에는 국가 지원이 되는 경우와 실손보험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자.
자폐 스펙트럼의 경우에는 장애등록부터 해야한다. 이것은 아이 인생에 필요한 제도적 보호막이다.
복지카드를 받고 나면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중 어디로 진학할 지 생각하고 그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길게 보고 아이의 인생에 더 좋은 방향을 찾아보자.
사실, 아이보다도 더 힘든 건 보호자다.
그러나 아이에게는 엄마가 전부일텐데
엄마가 힘겨워하고 먼저 지쳐 쓰러지면 아이도 절대 나아질 수 없다. 그건 아무리 느린 아이라도 감각적으로 알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들도 부모의 마음 챙기기를 중요시 한다. 필요하다면 부모도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일은 생길 수 있다. 그 일에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고통스러워 하지는 말자.
이 책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sigongsa_books
🔅< 시공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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