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제작지원 📚 1020 극우가 온다 by정민철 🌱 “여의도에는 표가 없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자01년생 정민철이 말하는 1020 우경화의 실체와 실전 솔루션! 🌱 ~정치를 대하는 세대의 룰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기성세대가 보수라면, 젊은 세대는 진보였다. 그래서 진보인 세대가 나이가 들면 보수로 바뀐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진보였던 젊은 세대는 4050이 되어도 여전히 진보인 반면, 그들의 아랫세대인 1020이 보수가 되어가고 있다. 그것도 그냥 보수가 아닌 극우로! 실제로 조사결과에 의하면 20대와 70대가 같은 정치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 아이러니한 정치적 상황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2001년생이자 더불어민주당 보좌관 출신인 저자는 이 상황을 심각하게 본다. 그리고 그 원인을 기성세대와 1020 세대가 정보를 받아 들이는 루트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기성세대는 여전히 tv와 신문을 보지만 1020세대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틱톡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 알다시피 SNS는 정보공유가 자유로운 공간이다. 그러다보니 걸러지지 않은 가짜뉴스와 잘못된 정보가 무분별하게 떠돈다. 더 심각한 것은 알고리즘이라는 방식때문에 한번 접한 정보와 관련된 콘텐츠만 연달아 뜨기 때문에 그곳의 세상에서는 우파와 극우들만 가득하다. 그것이 세상의 전부로 인식하다 보니 현실에서 선거결과를 받아 들이지 못해 부정선거까지 외치게 된 것이다. 물론, 지금은 1020중의 상당수가 투표권이 없으니 정치인들에게 그들의 사상이 큰 위협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들에게 투표권이 생기고 목소리가 더 커지게 된다면 극우사상이 대한민국을 지배할 수 있다. 새는 좌우의 날개가 있어야 잘 날 수 있기 때문에, 정치에서도 좌파와 우파는 꼭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우파가 아닌 극우는 문제가 심각하다. 그들은 정설이 된 역사조차 부정한다. 과거 보수정당에서 인터넷 세대를 상대로 펼친 심리전이 이제 표면적으로 드러나 자리를 잡았고 거기다 1020 이 기성세대인 4050 에 대한 반발감도 작용했다. 1020 에게는 진보사상이 곧 4050의 꼰대사상과 같아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의 진보에서는 어떻게 1020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까? 저자는 우선 그들을 '미워하기 전에 이해해야 한다' 고 말한다. 그들이 가지는 사회적 불만과 불안을 듣고 치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 알고리즘에 의해 인지 체계가 오염된 ‘피해자’다. " 예상은 했지만 책을 보면서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인식했다. 너무도 가볍게 사람을 비하하고, 편을 가르고, 놀이로 치부하는 1020의 정치사상이 내 기준에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사실이다. 어떤 세대든 문제해결은 어렵고 분노는 쉽다. 일단 분노로 해결하려하면 사회는 불안해진다. 그렇기에 더더욱 그들이 가지는 불안을 잠재울 정치적 해결법과 또래문화에 맞는 디지털 접근법을 가져야 겠다.@forest.kr_@ekida_library🔅<이키다서평단으로 부터 페이지2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1020극우가온다 #정민철#페이지2 #포레스트북스 #알고리즘#극우 #이키다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