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아빠 미국 가서 야구 좀 보고 올게
한갑산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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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딸아, 아빠 미국가서 야구 좀 보고 올게 by한갑산


🌱 야구 전문가 호소인 K-아저씨,
그의 유별난 미국 MLB 습격이 시작된다!
야구보다 짜릿했고, 외로움보다 자유로웠던 18박 20일! 🌱


~ 최근 우리나라 야구선수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활약상이 큰 것 같다.
1994년 박찬호 선수가 한국의 첫 메이저리거로 큰 성과를 거둔 이후로 많은 한국선수들이 미국에서 뛰었으니 우리 야구 팬들의 야구사랑도 미국까지 뻗어 나가고 있다.

덕분에 메이저리그 야구를 보기 위해 직접 미국까지 날아가는 팬들도 늘어나는 중이다.
이 책의 저자도 그들 중 한 사람이다.
스스로를 팬의 수준을 넘어선 야구 전문가라고 호소할 정도로 찐 야구덕후이다.

그렇다하더라도 초등학생 아이를 둔 유부남 직장인이 3주나 휴가를 내고 순수하게 야구관람을 위해 미국까지 간다니 야구 라이트팬인 나에게는 대단해 보인다.
역시나 아내에게 들은 말은
"당신 미친 거 아니야?"

그래도 인생에 한번쯤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미칠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는 기어이 미국으로 18박 20일 야구여행을 떠난다.
첫 일정인 시카고를 시작으로 밀워키, 미주리 스프링필드, 텍사스, 뉴멕시코, 샌프란시시코, LA 등등 동에번쩍 서에번쩍 바삐 움직였다.

미국은 한 팀이 다음 날 먼 곳으로 이동할 경우 이동시간을 고려하여 낮 경기도 한다고 할만큼 땅덩이가 넓은 데, 저자도 주어진 시간동안 최대한 많이 즐기기 위해 부지런히 다닌다.
이왕 갔으니 NBA 농구도 보고, WWE 프로 레슬링도 보고 곳곳의 관광지에도 들른다. 알찬 여행코스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경기장에서 직접 좋아하는 선수들을 보는 재미가 최고다.
오라클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를 보러 간 것이 그에게는 가장 즐거운 시간이다. 더군다나 요즘 부쩍 경기력이 올라갔다고하니 보는 재미도 배가 된다.

"쓸데없는 곳에서 괜히 국가부심이 올라간다. 더군다나 내가 제일 존경하는 인물의 아들 아닌가!
이정후의 인기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은 금토일 경기는 외야의 142구역을 아예 '정후 크루존' 이라고 지정을 한다는 것이다"

그의 야구 여행기를 보면서 나는 저자가 무척 부러웠다.
그의 행보는 단순히 좋아한다고 해서, 경제적 여유가 있다고 해서 가능한 것이 아니다.
마음 속에 열정이 살아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의 열정이 멋있고 부러웠다.
아마도 이번 여행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이다. 언제 어느 때 떠올려도 미소지을 수 있는 시간으로.

나도 그런 시간을 가지고 싶다.
난 무엇을 해야할까?


@gbb_mom
@takji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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