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가장 위대한 통찰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13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안진환 옮김, 서진 편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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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by지두 크라슈나무르티


🌱 출간 이후 60년, 단 한번도 절판되지 않은 책!
그 모든 것이 당신을 자유롭게 했는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


~스노우폭스 출판사의 '천년의 지혜' 시리즈가 한권한권 출간될 때마다 설렌다.
여기에 소개되는 '세기의 책들' 을 읽을 때마다 마치 내게도 천년의 지혜가 쌓이는 것처럼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13번째 책으로 소개되는 책은 철학 분야이다.

'출간 이후, 단 한번도 절판되지 않은 책', '20개 언어이상 번역출간', '영적입문서의 고전' 등등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이 책은
인도의 철학자 지두 크라슈나무르티의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이다.

그는 인도출신의 사상가로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라고 하며 자신의 말조차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탐구하라고 한 영적 지도자이기도 했다.
그런 깊이있는 가르침에 조지 버나드 쇼, 올더스 헉슬리, 인도 초대총리 네루 조차도 존경을 표현할 정도였다.

이 책은 그의 가르침을 가장 잘 담은 책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인류의 역사 전체에 적용해서 봐도 좋을 만큼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인간은 늘 무언가를 찾아 헤메는 존재이다. 그것이 우리가 철학을 통해 근본적인 질문을 하는 이유이다.
답을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시간들은 인간에게 꽤나 힘들고 고통스럽다. 우리가 탐구해야할 것들은 너무도 많고 깊다.

그렇다고 진리를 찾아 탐구하려는 본성 자체를 멈출 수는 없다.
그가 전하는 가르침에는 자신에 대한 것도 있고 겸허함, 쾌락, 두려움, 분노, 관계와 갈등, 욕망, 자유와 고독, 시간, 예술 그리고 죽음과 사랑에 이르기까지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뇌하고 힘들어 할만한 인간 삶의 근원들이 담겨 있다.

우리는 그가 말하는 모든 것들에서 가르침을 받고 각자 다시 생각할 기회를 가진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과연 아는 것이 맞는걸까? 그 모든 것이 우리를 자유롭게 했는가?
진정한 '앎' 이란 영적 자유를 주어야 하지만 우리는 그런 경험을 아직 하지 못했다.

"진리에는 길이 없다.
그것이 진리의 아름다움이다. 진리는 살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죽은 것에는 길이 있다.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국 모든 사유도 과거의 산물이며 낡은 것이다. 고로 삶에는 답이 없다는 것이 답일지도.
물론, 그가 주는 가르침조차도 만고 불변의 진리는 아니다.
우리는 그저 세상 모든 것을 바라보고 스스로 사유하며 세상 보는 눈을 키워 나갈 뿐이다.

쉽지 않은 내용이었다.
답이 없어서 더 어려웠다.
그러나 답이 없다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성철스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snowfoxbooks
🔅<본 독서인증은 스노우폭스북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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