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지 키즈 -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한지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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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퍼지키즈 by한지우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
AI 시대, 교육의 전제가 무너지고 있다
정답을 잘 맞히는 아이는 사라지고, 생각하는 아이만 남는다. 🌱


~ 손가락만 까딱하면 ai가 금새 답을 내놓는 시대가 되었다.
책 한권을 달달 암기하고 종이시험을 잘 보는 것만이 나의 미래를 책임져 주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
이런 시기에 부모는 내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할까?

너무 어려운 질문이다.
지금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노력을 쏟는다고 해도 그 일이 미래에도 꼭 필요한 일인지 알수가 없다.
이제는 평생 직장도 없고 평생 직업도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녀교육의 방향성을 잃은 부모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저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인재상으로 퍼지 키즈(Fuzzy Kids)를 제시한다.

"AI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실리콘밸리에서는 이런 역량을 가진 사람들을 ‘퍼지(Fuzzy)’라 부릅니다. 즉 기술과 인간, 효율과 가치 사이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기계가 계산하지 못하는 맥락을 읽고, 도달하지 못하는 깊이를 감지하며, 그 틈에서 의미를 만들어내는 존재들이지요. 그리고 이 ‘퍼지’야말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새로운 시대의 인재상입니다."

피지키즈란? ai시대의 새로운 인재상으로 정해진 정답에서 벗어나 문제를 주도적으로 정의하고 질문을 만드는 아이를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문제를 잘 푸는 아이가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아이라는 것이 과거의 인재와는 다른 점이다.
더 이상 안정적인 직업은 없다.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진짜 경쟁력을 키워야 하는 데, 그것이 바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며 그것은 '인문학적 감각' 에서 온다. 더불어 생존의 기술이자 삶을 주도하는 능력이 될 '부의 감각' 도 중요하다.

책에는 인문학적 감각을 키우는 6가지 키워드로 <질문력, 경이감, 이야기력, 감응력, 통섭력, 해석력>을 말한다.
부의 감각을 키우는 4가지 키워드로는 <소비감각, 투자감각, 혼란을 다루는 감각, 나눔의 감각> 을 이야기한다.
보면 볼수록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다.

지금 아이가 있다면, 아니 없더라도 여기 나오는 능력은 현재의 기성세대에게도 앞으로 필요한 능력이나 하나하나 잘 읽어보고 역량을 키웠으면 좋겠다.
미래는 대답하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사람' 이 되어야 한다.




@hankyung_bp
🔅< 한국경제신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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