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전생의 구남친들 by설이언 🌱 전생의 구 남친들이 돌아왔다?게다가 한 명이 아니라, 세 명?운명일까… 재앙일까? 🌱 ~동양의 윤회사상에서는 인간의 삶이 영속된다고 본다. 한번의 생을 살고 나면 다음 번에 다른 삶으로 태어나 다시 살아간다. 우리는 전생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여기에 전생을 기억하는 여인이 있다. 전생을 기억하는 건, 행운일까? 불행일까? 스물한 살의 서재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녀가 기억하는 전생은 사랑이 넘쳐나는 시간들이 었다. 목숨을 걸 만큼 사랑했던 이들이 있었고 진실했었다. "서재는 옛 연인들이 그리울 때마다 소설을 썼다. 지나간 사랑을 추억하는 방식이었다. 누가 읽어 주지 않아도 상관없었다. 다만 휘발되어 버린 시간을 되살려 두고 싶었다." 사랑의 존재를 진심으로 믿었는 데, 왠일인지? 이번 생은 사랑이 힘들다. 이번 생은 그저 나만 사랑하며 살아야 겠다고 결심한다. 그녀가 사랑을 포기하는 것이 아쉬웠을까? 신은 그녀에게 기회를 주었다. 그녀 앞에 전생의 연인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50년전, 100년전, 380년전 서재의 연인들이. 거기다 새로 나타난 인연까지. 여기서부터는 모든 여자들의 판타지가 시작된다. 남자 넷에 여자 하나! 누구를 선택할까? 행복한 고민이다. 사랑하던 사람이 떠나고 나면 제일 그리운 것은 그 사람만의 향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향은 변하지 않는다. "그저 기억 속에서 한 번도 떠난 적 없던 체취가 풍겨 올 뿐이었다. 믿기지 않는 재회였다. 서재는 그리움의 크기만큼 힘껏 상대를 끌어 안았다." 지나간 사랑은 서로 다른 모습이었다. 영호가 서재에게 마음의 안식을 주는 사람이었다면 수안은 유달리 애증이 남는 사랑이었다. 현달은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다. 다시 돌아온 사랑의 주인공들은 서재의 마음을 흔든다. 이번 생에서도 다시 사랑하고 싶다. 그러나 동시에 모두를 사랑할 수는 없지 않은가? 서재가 택한 방법은 선택이 아니라 한명씩 떠나 보내는 것이었다. 선택한다는 것은 선택되지 않는 것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때는 옳았던 것이 지금은 틀릴 수 있고, 지금은 옳은 것이 그때는 틀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이다.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나와 다르다. 지금의 삶에 충실한 내가 바로 나다. @hanki_books🔅< 한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전생의구남친들 #설이언 #한끼#판타지로맨스 #서평단 #도서협찬#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