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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채용 담당자 - 기획에서 면접질문 온보딩까지, 친절한 채용실무 가이드 ㅣ Organization Development 6
이상돈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 오늘부터 채용 담당자 by이상돈
🌱 이론은 가볍게, 실무는 단단하게!
막막한 채용의 A부터 Z까지, 당신을 위한 가장 친절한 실무 가이드! 🌱
~취업난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청년은 청년대로, 중장년은 중장년대로 게다가 요즘은 노년세대까지 일하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일자리는 안 보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각 회사마다 채용 담당자도 힘들어 한다.
취업난이라면 구직자가 넘쳐나야 할 텐데, 회사에서도 원하는 인재를 얻지 못하는 모양이다.
심각한 미스매치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구인을 원하는 직장에도, 구직을 원하는 취준생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 나왔다.
"기획에서 면접질문 온보딩까지, 친절한 채용실무 가이드" 를 표방하는 이 책은 막막한 채용의 A부터 Z까지 막힘없이 안내하는 실질적 로드맵을 제시해준다.
채용 담당자는 어떻게 해야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지 알 수 있고, 구직자라면 각 회사들이 어떠한 프로세스를 거쳐 사람들을 선발하는 지 알 수 있어서 무척 유용하다.
책에는 채용설계와 채용전형의 운영법, 면접 전형의 구체적 형태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현재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기에 좋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채용을 대하는 담당자와 구직자의 자세였다.
기업의 입장에서 채용은 긴 항해를 함께 해갈 동반자를 선발하는 단계다.
그러므로 회사와 구직자가 서로 마음이 잘 맞아야 한다. 직장이 무조건 갑의 위치라고 생각한다면 훌륭한 인재를 얻을 수 없다.
"채용은 기업이 지원자를 평가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지원자가 기업을 평가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지원자가 입사 지원 버튼을 누르는 순간부터 합격 통보를 받는 순간까지 '이 회사는 사람을 정말 귀하게 여기는구나'라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
나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요즘은 정보가 빨리 퍼지는 세상이라 회사의 지원자나 직원들을 홀대할 경우, 금방 소문이 나고 훌륭한 직원들도 그런 곳은 기피하기 마련이다.
구직자도 마찬가지다.
원하는 직장이 있다면 당연히 성심성의껏 임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겠지만 꼭 1순위 직장이 아니어도 알고보면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직장일 수도 있으니 섣불리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요즘은 평생 직장도 평생 직업도 없기에, 미처 생각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결국, 모든 일은 사람이 한다.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어야 일의 기회도 주어진다.
채용 담당자도, 구직자도 조급함보다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벌한 채용시장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planb_designcompany
🔅< 플랜비디자인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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