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경험 수집가의 시대 by송수진 🌱 의미, 재미, 상징을 수집하는 새로운 소비 인류! “감정, 시간, 관심 낭비는 차단하고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수집하는 사람들이 온다!” 🌱 ~언젠가부터 젊은 시절에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봐야 한다는 분위기가 생겨났다. 경험이 곧 자산이고 자기계발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여행을 가고 색다른 경험을 찾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경험 수집가의 시대' 이다. 저자는 이러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세대가 Z세대라고 본다. Z세대는 존중의 세대로 개인주의가 강하지만 그만큼 타인도 존중하는 세대다. 내가 싫어하는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즉 선을 넘지 않는 세대다.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것을 소비한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소비는 곧 정체성이 된다. 유명한 레스토랑에 가서 파인 다이닝을 먹는 행위에 대해 누군가는 사치라고 말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변화하는 자신을 사고자 기꺼이 지갑을 연다. "경험은 문제해결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 경험’이라는 것이 없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수집하려 한다. 나쁜 경험조차 ‘경험의 축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미술관과 팝업 스토어가 흥행하는 이유도 이런 원리에 기인한다. 책을 읽고 사는 사람은 줄어드는 데 매년 열리는 북페어는 발디딜 틈이 없는 것도 이런 이유다.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면 경험을 사고 경험의 기억이 담긴 굿즈를 산다. 이런 경험 수집가가 소비자의 대세가 되고 있다면 산업계는 어떻게 대응 해야할까? 이제는 시대정신을 읽는 브랜드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소비를 결정하는 것은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상황이므로 지금 당장 사지 않을 사람들에게도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3단계를 제시한다. 1단계 소비자를 정체성 실험가로 바라보라. 2단계 소비자의 타깃은 좁히고 경험의 상황을 설계하라 3단계 소비자가 무엇을 남겼는가에 주목하라. 경험을 주면 소비는 뒤따라 온다. "소비자들은 더 많은 상품을 소유하기 위해 더 많이 돈을 쓰기보다, ‘나를 더 잘 이해하고 나를 더 잘 설명해주는 곳’에 지갑을 열려 한다. " 지금은 과거처럼 물건이 희소한 시대가 아니다. 물건보다는 색다른 경험 하나하나가 쌓여 나라는 정체성이 만들어져 가는 그 과정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판매자들도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자. 당신은 지금 무엇을 경험하고 싶은 지? 어떤 경험에 지갑을 열고 싶은 지?@grit_nayoung @chungrimbooks🔅<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경험수집가의시대 #송수진#청림출판 #경험수집가 #소비인류#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