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답하는 너의 수수께끼 2 - 그 어깨를 감쌀 각오
가미시로 교스케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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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내가 대답하는 너의 수수께끼 2 by가미시로 교스케


🌱 36명의 거짓말쟁이와 단 한명의 정직한 사람!
"린네의 추리가 틀릴 수 있다고는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지?" 🌱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의견으로 결정된다. 그러나 간혹 그 다수가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틀린 의견을 내는 경우도 있다.
지금 당신이 잘못된 다수에 의해 공격당하고 있다면 어떻게 그 난관을 뚫을 것인가?

여기에 무려 35명의 증언이 있다.
35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고 그들의 말이 거짓임을 반박할 수 있어야만 진실이 드러난다.

<내가 대답하는 너의 수수께끼> 가 첫번째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전편과의 연결성을 주듯, 전편이 3가지 이야기가 나오더니 이번 책에서는 4화부터 시작한다.

상담실에서 코카미네는 공부가 안 되어 신경질을 부리고 있고 린네는 그런 코카미네가 시끄럽다.
그리고 그 둘을 지켜보는 토야까지.
이렇게 세 사람이 자리를 지키는 방과후 상담실은 외부인 출입금지다.

린네는 학교가 아니라 상담실로 오는 아이다. 린네는 평범한 아이가 아니다.
전편에서도 보았다시피 사건이 다 일어나기 전에 마치 신의 계시라도 받는 듯 누가 범인인지 알아 맞춘다. 그것이 '자명한 이치'니까.
다만 문제라면, 그 추리과정은 알 수 없다는 것. 추리과정을 밝혀줄 도움이 필요한 데, 그 역할은 토야가 맡고 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좀더 기묘하고 복잡하다. 한 교실에서 일어나서 35명이 공범이며 단 한명만이 진실을 말하는 상태.
교실 내에서는 모두 친구라는 이름으로 공존하지만 그 안에는 알게 모르게 서열이 있고 위계질서가 탄탄하다. 그 맨 꼭대기 서열의 누군가가 룰을 정하면 교실의 아이들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이 자리에 있는 36명중 35명이 어떤 식으로든 거짓말을 하고 있어. 난 지금부터 그걸 전부, 무례하게, 눈치보지 않고, 하나도 빠짐없이 낱낱이 밝힐 생각이야, 각오해 두는 게 좋을거야"

토야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깨부수는 최고의 백미다.
이 순간을 보기 위해 이야기는 쉴새없이 달려왔다.
거짓말을 하지 않은 단 한 사람은 누구인가? 텐케를 목격했다는 그 사람.
정답은 책에서 확인하길.


@blueholesix
🔅<블루홀6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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