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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문장들 - 결정적 성취를 완성하는 6천 년 고전의 지혜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정환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 사장의 문장들 by사이토 다카시
🌱 삶과 조직의 결정적 성취를 완성하고자 하는 시대의 모든 사장을 위해!
고전에서 발견한 인문학적 통찰을 자기계발과 비즈니스에 접목한 실용적 지혜! 🌱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줄에 서라' 라는 말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습관이 일상이 된 곳에 있다보면, 나도 자연스럽게 그들의 '성공 방정식'을 체득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나를 항상 일류의 장소에 둘 수 없으니, 그들의 말과 글이라도 읽으며 내 안에 체화하는 방법이 있다.
사이토 다카시는 일찌기 그 비밀을 일찍 깨달은 사람으로 다양한 고전들을 접하며 거기서 얻은 지혜를 글로 쓰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사장의 문장들>도 그런 책이다.
실제로 이 책은 일본 비즈니스 잡지에 오랜 시간 연재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꿈꾸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비즈니스의 세계에 경제경영 실무서적이 아닌 고전이 통한다는 것은 한편으로 아이러니하기도 하다.
그러나 CEO 의 위치에 오를 정도의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다 아는 실무보다 전체를 볼 수 있는 통찰력과 직관력이 필요한 법이다.
그 정도 깊이는 긴 시간 이어온 고전에서만 찾을 수 있다. 고전에서 본 한 문장 안에는 수천년의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고전의 영역이 넓고, 깊고, 광벙위하다는 것이다.
시간으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공간으로는 전 세계에 걸쳐서, 장르로는 문학과 자서전, 인문학, 철학 등을 넘나든다.
이 모든 것들을 한 권의 책에서 볼 수 있도록 사이토 다카시가 해냈다.
이 책의 일본어판 제목이 '좌우일행' 이라고 하는 데, 나도 이 안에서 내 마음을 흔드는 좌우일행을 찾아 보았다.
나는 사업하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개인의 수양과 마음가짐에 대한 것이 좋았다.
마츠오 바쇼라는 시인은 <오쿠노 호소미치> 라는 책에서 이런 말을 했다.
"세월은 영원한 나그네요. 지나가는 해 또한 나그네로다"
사이토 다카시는 생전에 시인 마츠오 바쇼의 삶을 보고 이 문장을 '인생은 여행의 연속이다' 라고 받아 들였다.
"시간은 영원한 여행자이며, 세월과 해도 계속 걸어갈 뿐 멈추지 않는다. 따라서 시간의 걸음과 함께 나아가는 우리의 인생 또한 여행 그 자체다. "
이 문장을 보고 나는 박목월 시인의 <나그네> 라는 시에 나오는 '구름에 달 가듯 가는 나그네' 라는 구절이 떠올랐다.
세상을 관조하는 느낌에서 두 시가 비슷하다.
일본시에서 한국시와 비슷한 정서를 느끼는 것을 보니 역시 사람사는 것은 다 비슷한가보다.
그래서 수천년을 이어온 고전이 우리에게 주는 감흥이 더 남다른 법이다.
일류가 되고 싶다면 지금 이 책으로 수천년의 지혜부터 담아보자.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것이다.
@forest.kr_
🔅< 페이지2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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